누리비젼, 日 오사카에서 ‘기술마케팅’

서울--(뉴스와이어)--스팸차단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비젼(www.nurivision.co.kr 대표 심동호)은 오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05 오사카 기술마케팅 상담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술벤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IT, BT, NT, ET 등 다양한 벤처 기업 중 수출 유망 기업 10개사가 선정되었는데, 스팸메일차단 솔루션 업계에서는 누리비젼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한편, 이 회사의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는 스팸차단 솔루션 업계에서 유일하게 작년에 행정자치부 선정 ‘2004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선정 등록 된데 이어 지난 해 6월에는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에서 ‘정보통신우수신기술’로도 지정된 바 있다.

작년 12월에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신기술아이디어 사업화타당성 평가사업’에서 ‘우수과제’로 선정 되었던 이 회사는 이로써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 등 정부 주요 부처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에 산업자원부에서도 기술력 및 상품성을 인정 받게 되었다.

누리비젼의 심동호 대표는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가 정부 주요 부처에서 연달아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관공서 금융권 등에 설치, 효과가 입증된 만큼 곧이어 발표할 마음메일 2.0 출시를 계기로 올해는 보다 공격적으로 영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송신자 자가인증’이란 新 개념을 기반으로 개발한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는 기존 필터링 방식의 스팸차단 솔루션들이 60% 내외의 스팸 차단율을 보이는데 비해 3단계 입체적인 차단 엔진들(안티바이러스엔진->스팸패턴랭킹엔진->바운싱백엔진)을 사용하여 99.9% 이상의 높은 스팸차단율을 보인다.

누리비젼의 마음 메일 스팸 차단 솔루션은 현재 목포시청, 무안군청 등 관공서와 한국산업안전공단, 대한석탄공사, 한전기공 등 국영기업, 전국은행연합회, 증권예탁원 등 금융 기관 등에 설치되어 99.6% 이상의 스팸 차단율을 자랑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ur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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