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티114, 유선 전화와 SMS를 통합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신고유가 등으로 기업이든 중소자영업주든 장사가 안된다고 매스컴에서, 주변현장에서 들려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사가 잘 되는 곳이 있으며, 이럴 때 그만한 이유를 확인분석한 후 1차적으로 모방, 다음 단계로는 뛰어넘는 전략이 요즘 불경기시대에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될 것이다.

자영업주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충성스런 단골고객이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광고홍보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대기업 조차 대한민국 국민이 고객이며, 광고홍보 방법 또한 4대매체(신문,TV,라디오,잡지) 중심에서 발전된 모델을 추구하였고,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CRM을 도입하였지만, 일부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관리비용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광고홍보비의 지출은 경영악화의 한 원인이 되고 있으며, 결국은 소비자 부담으로 안기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마찬가지로 중소자영업주 또한 관행적으로 전단지를 중심으로 한 광고홍보과 고객관리의 목적으로 CRM과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서비스도 있지만, 과도한 유지보수비용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무용지물되는 경우도 허다하고, 계속적인 광고홍보비용 지출로 맛에서, 품질에서, 서비스에서 소홀해 지거나 값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의 발길을 돌려 세우는 결과를 초래하고, 결국은 누적되어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광고홍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장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다름없으니 이를 타개할 묘책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찾지 못해 아직도 예전의 광고홍보 방법으로 추진하다보니 효과가 거의 없이 비용지출만 되는 악순환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12일 MBC-R의 '손석희의 시선집중'의 현장의 소리에서 강남의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자영업주께서 말하기를 "전단지배포에 대해 한달만 하지 않으면 10% 이상의 매출감소가 되어 어쩔 수 없이 매주 배포한다"는 안타까운 현장인터뷰를 들으면서 '스마티'를 알고 활용했다면 대폭적인 광고홍보비용 절감으로 수익개선이 가능했을 것인 데, 특히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 물가가 급등으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일 것이다.

이제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광고홍보를 하면서 장사를 잘하는 비법을 소개 한다.

신개념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스마티'는 KT의 유선전화인프라와 휴대폰 문자메시지(SMS)가 결합한 서비스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DB 확보 및 관리로 매출을 올리고, 수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기존의 광고홍보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신바람 나게 장사를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신개념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스마티'가 지난 6개월동안 여러 가지 성공사례, 즉 전자랜드 광명점을 비롯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안산 헤어밀라노, 부천 우리갈비직영점, 멀티피씨방 미디어락, 강릉 클라리넷에서 보듯이 기업측면에서, 자영업주 측면에서 우수한 서비스임이 증명되고 있다.

파란포털운영사인 KTH에서는 2007.11월에 출시하여 자영업주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삼성디카 등의 경품까지 지원하는 행사를 매월 시행하여 참여한 고객은 또 한번의 행운의 기회를 얻음으로써 '스마티'가입점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스마티'가입점주는 참여한 지역고객DB를 계절적, 요일적, 시간적으로 고객이 적을 것이 예상될 때, 일괄적으로 또는 그룹별로 문자메시지(SMS)를 전송함으로써 평균적으로 10%대의 높은 참여율로 광고홍보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까지 확보한 20만원대의 '고기, 생선 구울 때 냄새먹는 안방그릴'을 신규 '스마티'가맹점에게 현품 지원함으로써 고객참여율을 한층 높일 수 있는 9,999마케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번 찾아 온 가망고객을 충성도 높은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마케팅도우미 '스마티'서비스가 장사를 잘 하는 비법인 것이다.

스마티114 대표 이기순는 "전국에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본사, 고객확보 및 관리를 필요로 하는 세일즈맨, 광고홍보를 함에도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600만 자영업주에게는 하루 천원꼴의 마케팅비용을 통해 고객감동서비스를 도입한다면 수익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마티114 개요
가치있는 서비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006.3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KTF 별별114 총괄영업대행을 통해 지역광고영업분야에 진출하여 KT, KOID 등의 서비스를 영업대행하였으며, 2006.11월에는 Daum IPTV시범서비스에서 '우리동네상점'채널을 운영하여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KTH와 사업협력을 통해 지역 자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KTH'스마티' 영업대행 및 점포컨설팅 대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연락처

스마티114 대표 이기순 1577-1146, 016-9229-911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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