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I미디어, ‘당신을 성공시킬 3분’ 신간

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의 출판영상 자회사 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요약력과 스피치력의 스킬을 담은 자기계발서 「당신을 성공시킬 3분 - 5분 안에 생각해서 3분 안에 말하자」를 펴냈다.

이 책은 핵심을 끄집어 내 간결하게 요약하는 힘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알려준다. 특히 요즘과 같은 정보의 범람 시대에 핵심을 끄집어 내 간결하게 요약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 이해력과 독해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혹은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정보와 자신의 생각을 ‘요약하는 능력’의 유무일 것이다. ‘요약력’이 있으면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기에 이야기가 논리정연하고 재미있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너무 길게 쓴 보고서는 읽히지 않는다. 글이건 스피치건 우리가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불과 수 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수 분 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해야 하는 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너무나 절실하다. 이런 능력을 터득하는 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 훈련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기에.

이 책은 그런 능력을 몸에 익히는 데 필요한 길과 지혜를 제시해 준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조직 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려는 직장인, 많은 협상 속에서 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비즈니스맨, 그리고 그동안 한국인에게는 부족하다고 일컬어져 왔던 발표력과 대화의 기술을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리려 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국판, 184p/ 정가 1만 2,000원
·와다 히데키 저, 김현기(중앙일보 도쿄특파원) 역

<주요 목차>

제1장 말주변 없는 성격과 스피치 불안은 극복가능하다
제2장 매일 ‘요약력’을 훈련하자
제3장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제4장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자신만의 유형을 갖자
제5장 ‘왜’를 잊지 않으면 요약력이 길러진다
제6장 요약전달력을 키우면 ‘인터넷’이나 협상 자리에 강해진다
제7장 ‘명확한 표현’을 생각해가며 ‘요약력’을 단련하자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와다 히데키(和田秀樹, 정신과 의사)
1960년 오오사카 출생, 동경대 의학부 졸업, 동경대 의대 부속병원 조교수, 국제의료복지대 교수

*역자 : 김현기 (중앙일보 도쿄지사장 겸 특파원)
1967년 서울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1993년 중앙일보 입사, 2003년 2월부터 도쿄특파원 부임

웹사이트: http://www.fkimedia.co.kr

연락처

FKI미디어 출판디자인실장 김영희 02-377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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