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스타가 세운 영춘선생 전화영어, 엄격한 출석 관리로 큰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새 정부 출범 이후 공교육 영어시간 강화, 영어몰입 교육 등 영어교육이 강화되고 직장인들의 영어교육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어 교육 방법 중 하나로 전화영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어디서나 전화기만 있으면 수업이 가능한 전화영어는 시간을 내서 학원가기 힘든 직장인이나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영어학습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전화영어시장 규모를 1000억원 가까이 추산하기도 하는 등 전화영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춘선생 전화영어(www.youngchoon.com)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출석률이 50% 이하면 평생 영춘선생 전화영어사에서 수강을 할 수 없고 70% 이하면 2개월 이내에 재수강이 불가능한 영춘선생 전화영어는 엄격한 출석 관리가 장점이다.

영춘선생 전화영어의 이화선 팀장은 "애초부터 영춘선생 전화영어사의 운영원칙은 맹목적인 매출 향상이 아니라 영어공부를 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

작년 여름부터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명동거리나 한강 고수부지 등에서 영어 강의 UCC를 제작하여 UCC 사이트인 엠군 (http://www.mgoon.com) 등에 업로드를 하며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영춘선생 (문영호 대표이사)이 설립한 영춘선생 전화영어사는 수업 운영방식이 다른 전화영어사와는 많이 차별된다.

전화영어 업계 최초로 모든 전화영어 강사들의 프로필을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공개하여 수업 전 수강생 스스로 강사를 선택하게 하였다. 수강생들이 직접 강사를 선택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수업참여도와 학습 동기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영춘선생 전화영어사는 필리핀 강사가 제공하는 수업과 캐나다 강사가 제공하는 수업을 수강생들이 직접 선택하여 수업을 받을 수가 있다.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하여 제공하는 전화영어 수업은 강사 전원을 전화영어 강사 경력자들로 선발하여 수강생들의 수업만족도를 높였으며 캐나다에 거주하는 캐나다인들 이 제공하는 전화영어 서비스도 엄격한 강사관리로 수강생들의 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배움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라는 사훈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남광 사회복지관과 결연을 맺은 후 기초생활수급 학생들에게 무료 수업을 제공하는 등 영어 교육 기회 평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에스지이 개요
영춘선생은 2005년 12월 호주에서 시드니 유학원(Sydney Grammar Education)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유학정보만을 제공하는 유학원이 아닌 영어 공부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수업과 유학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유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거주하면서는 규모가 큰 두 곳의 전화영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전화영어 커리큘럼 개발과 전화영어 강사들을 관리하면서 영어학습에 관한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UCC로 무료영어강의를 진행하던 영춘선생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2007년 12월에 '영춘선생 전화영어'라는 전화영어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춘닷컴은 광고수익을 통해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온-오프라인 영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수천 명의 광고주가 Youngchoon AD Programme을 이용한 타겟 광고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영어학습을 희망하는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전화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Reward Programme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영춘닷컴의 목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choon.com

연락처

영춘선생 전화영어 김지현 팀장, 070-7565-740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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