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각자의 영화관’,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최고의 옴니버스 영화 탄생

서울--(뉴스와이어)--평생 동안 수많은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기쁨과 슬픔, 감동을 선사한 최고의 거장 감독들 35명, 그들 각자가 불이 꺼진 영화관에서 관객들에게 진짜 들려주고 싶었던 32편의 이야기가 함께 한다면?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초특급 프로젝트 <그들 각자의 영화관>(수입/제공/배급: ㈜유레카 픽쳐스) 은 그 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거장 감독들의 다양한 시선과 그들이 말하는 영화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옴니버스 영화로 탄생하여 국내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사에 최고의 옴니버스 영화로 길이 남을 단 한편의 위대한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

전세계 영화 관객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꿈과 희망, 감동과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전세계의 거장 감독 35인의 참여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옴니버스 영화의 새로운 시도이자 영화 역사에 최고의 이벤트로 불리 우며 칸느영화제의 초특급 프로젝트로 탄생하였다.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와 더불어 3대 영화제 으뜸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칸느영화제의 6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칸느영화제의 역사와 함께하며 시대의 거장으로 불리 우는 35인 감독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영화관이라는 모든 관객들이 영화를 접하게 되는 장소를 하나의 모티브를 주제로 해서 영화관을 통해 35인의 감독들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영화 속 의미를 깨달아볼 수 있는 특별한 옴니버스 영화이다. 기존의 옴니버스 영화들이 하나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계점에서 벗어나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거장 감독이 관객, 영화관과 함께한 수십년의 시간을 3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응축하여, 평소 좋아했던 감독들이 관객들에게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몇 편의 영화에서는 감독들 자신이 스크린 속에서 배우로 등장하여 자신의 영화관을 펼치기도 하여 그들의 영화를 좋아하는 수많은 관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개봉 확정 후 네티즌들은 물론 영화 관계자들까지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테오 앙겔로풀로스, 올리비에 아싸야스, 빌 어거스트, 제인 캠피온, 유세프 샤힌, 첸 카이거, 데이빗 크로넨버그, 다르덴 형제, 마누엘 데 올리비에라, 레이몽 드파르동, 로만 폴란스키, 왕가위 등 35명의 위대한 거장이 만들어낸 3분여의 영화 총 3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대한 프로젝트가 성사 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전세계 영화팬들을 흥분시키며, 다시 없을 최고의 옴니버스 영화로 탄생한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오는 5월15일 금세기 최고의 영화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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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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