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스세미콘, 2.4Ghz 방식의 무선 키보드 마우스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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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15:22

서울--(뉴스와이어)--IT 관련 종합 솔루션 및 생활가전기기 제조&유통 기업인 디직스세미콘(대표 : 김대성 http://www.digixkorea.com 이하 디직스)에서 펜타그래프방식을 채택한 디직스 정품 무선키보드&마우스 세트 DGW-1000 제품을 출시 하여 판매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디직스에서 출시한 정품 무선키보드&마우스 세트는 모두 2.4GHz RF 방식을 채택하여 신호의 간섭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마우스 또한 800dpi 광센서로 2.4GHz RF 방식을 쓰기 때문에 유선 마우스를 쓰는 것과 다를 바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며 360도 어떠한 방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디직스 DGW-1000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는 최대 15M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여 넓은 거실에서 뿐만이 아니라 넓은 회의실 및 강당 등 넓은 장소에서 사용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

디직스 무선키보드에는 편리한 기능키를 탑제하여 좀더 쉽게 컴퓨팅을 하도록 신경을 썼으며 이 기능키들은 윈도를 운영체제로 쓰고 있다면 따로 소프트웨어를 깔지 않아도 잘 작동 하게끔 하였다.

무선 키보드는 작은 크기에 깔끔한 생김새를 하고 있으며 작은 크기 덕분에 책상 위나 침대에 누워서도 영화 감상, 음악 감상이 자유롭다.

키보드를 칠때 소리 없이 부드럽게 눌리게 제작하였으며 마우스는 5key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타 제품과 다른점은 마우스의 건전지를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USB 충전스테이션을 통하여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건전지를 수시로 구매 및 교체 해야하는 번거로움의 탈출과 경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디직스 마케팅 총괄 김종호 부장은 "그 동안 무선키보드&마우스 세트 제품에서 키보드에 비해 주고 받는 신호가 많아 배터리 소모가 큰 무선 마우스의 경우 배터리를 제때 교체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즐겨하는 온라인 게임중에 갑작스레 베터리 부족으로 인하여 마우스가 동작하지 않고 멈추어 낭패를 당한 경험들이 있을것이며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제품의 경우 구매 금액이 비싸서 망설이는 부분이 있었다" 며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에는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마우스를 자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으며 소비자 구매 금액도 부담없는 가격인 29,000원선에 책정하였으며 현재 디직스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는 디직스 주변기기 서울 공식 판매법인 자네트피아에서 공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직스세미콘 개요
(주)디직스세미콘은 오랜기간 축적된 기술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퍼스널컴퓨터 및 IT기기의 핵심부품 등을 연구개발하는 반도체 비지니스 중심기업 이다. 퍼스널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RAM)와 디지털 액세서리인 주변기기, 메모리 카드, 메모리 스틱 등 600여 가지의 컴퓨터 핵심부품을 제조&수입&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igixkro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