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늘밝은안과, ‘안전한 라식을 위한 9가지 안전기준 4·5·6번째 이야기’
네 번째, 수술 전에 안구 건조증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들어 수술 후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 중 안구 건조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수술 안구건조증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한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다시 말해 수술 전 주관적 증상, 눈물분비량, 눈물막 파괴시간, 렌즈착용 기간 등 안구건조증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더불어 직업, 생활패턴 등에 의해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면 다른 정밀검사상 라식에 적합하더라도 라식보다는 라섹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다섯 번째, 수술 전에 동공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여야 한다.
반 암실내지 완전 암실에서 동공 크기가 평균보다 큰 경우(8.00mm이상)에는 어두운 곳 또는 야간에 눈부심이나 시력 저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레이저 조사 직경을 크게 하거나 레이저 조사 시 이행부위Transition Zone)가 있는 레이저 기종을 선택하여 수술하여야 한다. 또한 이때 수술 전 검사는 자동 동공측정 장비(neuroptics)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일반적인 동공측정장비는 검사시 검사자의 주관이나 환자의 동공 상태를 정확히 잡아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자동동공측정장비의 경우 동공의 수축 이완의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장비가 없다면 2 종류 이상의 다른 장비로 검사를 한 후 수술 범위를 결정해야 하며 직업 및 생활패턴 등도 고려되어야 하며 직업상 야간에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은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김선후 원장(연수늘밝은안과)은 조언해 주었다.
여섯 번째, 수술 전에 동공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여야 한다.
라식수술의 경우 눈의 크기가 너무 작은 경우 미세각막절삭기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라식보다는 라섹이 안전하며, 각막직경도 너무 크거나 작은 경우 각막절편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라식보다는 라섹이 안전하다. 그리고 각막만곡도도 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도 라식보다는 라섹이 안전하다.
▶ 라식수술에 있어 필요한 안전 기준.
1. 수술 전 각막두께 검사 측정값이 500 마이크론 이상이어야 한다.
2. 수술 후 각막두께가 최소한 320 마이크론 이상이어야 한다.
3. 어떤 경우도 항상 재발의 가능성도 고려하여야 한다.
4. 수술 전에 안구 건조증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하여야 한다.
5. 수술 전에 눈의 크기와 더불어 각막의 직경 및 만곡도가 고려되어야 한다.
6. 수술 전에 동공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여야 한다.
7. 각막 지형도 검사에 따르는 각막의 형태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8. 수술 전 망막 및 시신경의 정확한 분석이 고려되어야 한.
9. 당일 검사 및 수술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연수늘밝은안과 개요
연수 늘밝은 안과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안과로서 고객을 위한 4대 이념 목표인 믿음, 미래, 노력, 자부심을 목표로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안과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을 물론 백내장, 녹내장, 망막병증과 일반 안질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력교정수술은 안전을 가장 우선하여 무난한 시력을 드리기 보다는 만족한 시력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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