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입담. 최고의 라디오 스타! ‘톡투미’ 5월 1일 개봉
거침없이 쏘아대는 신랄한 입담의 최고 라디오 스타!
<톡투미> 5월1일 대개봉!!
1980년 당대 최고의 라디오 DJ ‘랄프 왈도 피티 그린 주니어(1931~1984)’의 삶을 다룬 <톡투미>가 5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톡투미>의 주인공 ‘피티 그린’은 실제로 1980년 라디오 DJ를 진행하며 전국을 들썩이게 한 장본인. 순탄치 않은 생활로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던 중 사내 DJ를 진행 하면서 자신의 입담과 재주를 알게 되고, 석방 후 자신의 끼를 십분 살리며 최고의 지지를 받으며 청취자들에게 라디오 대통령이라 불리우기도 했다. 5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톡투미>는 ‘피티 그린’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을 재창조한 영화로 즐겁고, 섹시하고, 풍자적인 그의 입담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교도소에 있는 형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라디오 방송국 PD ‘듀이’가 때마침 교도소내 DJ를 하고 있는 ‘피티 그린’을 우연히 만나면서부터 그들의 인연은 시작된다. ‘피티 그린’은 석방 후 ‘듀이’를 찾아가 막무가내로 라디오 DJ를 시켜달라고 졸라 기회를 잡게 된다. 생방송 라디오 DJ로써는 약간은 불안하고 힘든 스타트를 끊었지만, 그것도 잠시 ‘피티 그린’만의 신랄하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당대 최고 인기 DJ로 자리잡게 된다.
<톡투미>의 실제인물 ‘피티 그린’의 모습을 마치 자신의 옷을 입은 듯 연기한 돈 치들은 미국 개봉 후 ‘뉴스위크’, ‘USA 투데이’, ‘보스턴 글로브’ 등 언론들의 찬사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특히, <오션스13>과 <러시아워2>로 국내 관계들에게 잘 알려진 <톡투미>의 주인공 돈 치들의 모습은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유쾌한 즐거움을 전달 할 것이다.
가식은 날리고 꾸밈은 벗어라…
<톡투미>위트 넘치는 포스터 공개!!
미국의 라디오 스타 ‘피티 그린’의 일대기를 다룬 <톡투미>가 5월 1일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한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주인공인 ‘돈 치들’은 ‘솔직한 목소리로 세상을 열광시킨 최고의 라디오 스타!!’라는 메인 카피와 걸맞게 익살스러운 표정과 DJ의 상징인 마이크를 들고 있는 당당한 포즈가 그의 센스와 위트를 보여준다. 또, 제목을 꾸며주는 ‘가식은 날리고, 꾸밈은 벗어라…’라는 카피는 라디오 DJ ‘피티 그린’의 솔직함과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것임을 암시하기도 한다. 인물에서부터 카피까지 전체적인 컨셉이 유쾌, 상쾌, 통쾌한 라디오 DJ로 일맥상통하게 만들어진 포스터는 영화 내용의 위트 뿐만 아니라 보여지는 이미지에서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미국의 전설적인 라디오 DJ인 ‘피티 그린’의 일대기를 다룬 <톡투미>는 솔직 담백하고 신랄한 입담으로 당대 최고 라디오 스타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내어 오는 5월 1일 국내 극장가를 발칵 뒤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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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