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레리아, 국내 최초 와인악세사리 전문 브랜드 ‘엘뱅 콜렉션’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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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09:23

광주--(뉴스와이어)--지난 29년간 크리스탈 주방용품과 와인잔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크리스탈레리아가 국내 최초로 와인잔과 와인악세사리 명품 전문 브랜드 엘뱅콜렉션(Lvin collection)을 첫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이번에 론칭하는 엘뱅콜렉션에 발맞춰 새롭게 홈페이지 (http://www.lvin.co.kr)도 오픈했다.

Lvin의 'L'은 'Life, Love, Luxury' 등을 의미하며, 'Vin'은 Wine의 프랑스 말로, 이 두가지 의미를 합성하여 생활 속의 와인문화, 사랑과 함께 하는 와인문화를 모토로 삼고 있다.

엘뱅에는 단순히 비싸고 화려한 명품 이미지를 지양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크리스탈레리아는 엘뱅콜렉션(Lvin collection)론칭과 함께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크리스탈레리아 전국매장에서 3월 한달 동안 와인관련 제품의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크리스탈레리아 개요
㈜크리스탈레리아는 이태리어로 '크리스탈 파는 곳'이라는 뜻으로 1979년에 설립하였다.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이태리 꼴레, 불란서 Arc 인터내셔날, 독일 나하트만 등 세계각국의 유명 크리스탈과 리비, 보르미올리 등에서 유리를 수입 판매해 왔으며 세계각국에서 OEM 생산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자회사인 L&L Design을 운영 장식소품인 L&L Archihtecture를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브랜드로 엘리세, L&L, 베로니카와 디너가 있으며, 수입제품으로는 스웨덴의 메츠, 프랑스의 몽블랑, 독일의 아이츠 등을 제품을 수입 판매중이며 크리스탈과 어울리는 꽃 식탁매트 등을 이용해서 생활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유명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r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