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로즈’ 3월 5일 미로스페이스 재개봉
<라비앙로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관심 급증!!
빗발치는 재 상영 문의에 상영 결정!!
‘몸과 영혼이 녹아 든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은 마리온 코티아르는 <라비앙로즈>에서 에디트 삐아프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유수의 언론사와 영화 비평지들의 열렬한 호평 속에 제 8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카데미 수상으로 영화에 대한 문의와 OST 주문이 급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관심으로 재 상영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수입사측에서는 관객 서비스 차원으로 3월 5일부터 영화관 ‘미로 스페이스’에서 재 상영을 하기로 결정 하였다.
헐리우드의 내로라할 스타급 여배우들을 제치고 미국 최고의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프랑스 여배우 마리온 코티아르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마리온 코티아르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그녀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다른 아카데미 수상작들 역시 국내 관객들의 입심에 힘입어 개봉관을 늘리거나, 재 상영 등을 계획 중에 있다.
<라비앙로즈>에서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온 마음으로 에디트 삐아프의 불꽃 같은 삶을 호소력 짙게 깊은 감동으로 그려낸 마리온 코티아르의 연기를 오는 3월 5일부터 ‘미로 스페이스’에서 또 한번 감상 할 수 있다. <라비앙로즈>는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세기의 여가수 ‘에디트 삐아프’의 치열하고 불꽃 같았던 삶을 음악과 함께 섬세하게 풀어낸 고품격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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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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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4일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