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senko A.V.사의 배출공기 정화장치기술 CO2 90%이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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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6:00

서울--(뉴스와이어)--에스앤피에너지(대표 김호기)는 기후온난화의 주범인 CO2를 획기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사에 의하면 "Borisenko A.V.사의 배출공기 정화장치기술을 사용하면 발전소,공장, 각종 차량의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출가스를 정화시킬 수 있어 기후온난화의 주범인 CO2를 획기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오염된 배기가스를 정화하면 온실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장비의 실험 결과를 직접 현지에서 확인 결과 동장비가 CO2를 90%이상 제거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에스앤피에너지는 2008년 1월에 투명 나노마그네시아 보호막, 투명 나노 형광체를 개발한 후 설립된 신생기업이다. 회사는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깨끗한 에너지, 깨끗한 세상(Clean Energy for Clean Era-CECE"이라는 회사 슬로우건을 갖고 있다

에스앤피에너지 개요
2007년 1월부터 러시아로부터 기술을 이전받기 위해 에스앤피마케팅내에 연구개발부서를 설립하고 형광체 보호막을 형광등에 실험을 완료하였다. 2008년 2월 설립된 소기업으로 에너지관련분야의 신기술을 기초로 대기환경 개선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ean-energ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