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SHOW폰 나왔다...삼성전자 SPH-W2900 개통 1백만대 돌파
이번에 첫 밀리언셀러 SHOW폰으로 등극하게 된 SPH-W2900 은 2007년 5월 출시되어, 9개월만에 1백만대 넘게 판매됐으며, 최근에도 일 평균 약 3천대 가량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KTF는 SPH-W2900가 적절한 가격대, USIM 부가기능 지원 등 실속 있는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 첫 밀리언셀러 휴대폰이 되었으며, 특히 KTF의 선도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SHOW의 브랜드 경쟁력이 합쳐져 이번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KTF 단말기전략실장 이원두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는 단말기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 구축, 해외단말 소싱 등을 추진하는 등 제2, 제3의 밀리언셀러 모델을 만들어 3G 시장에서 SHOW의 우위를 계속 유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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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홍보전략센터 대리 장승훈 02- 201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