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통령실 비서관 2명 배출
대통령직인수위가 22일 발표한 대통령실 비서관 39명의 인선에 따르면, 영남대 출신은 대통령실 직속 김명식(50) 인사비서관과 경제수석실 송종호(52) 중소기업비서관 등 총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서울대(15명), 고려대(5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숫자다.
김 비서관은 영남대 경영학과 76학번으로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냈으며, 송 비서관은 영남대 전기공학과 75학번으로 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대통령실 비서관은 총 42명 가운데 39명으로, 출신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 출신이 5명, 영남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출신이 각 2명, 그리고 서강대와 항공대, 국민대, 전남대, 한국사이버대, 총신대, 육사, 국제대, 동국대, 외국어대, 계명대 출신이 각 1명씩이었다. 출신지역별로는 서울·경기가 17명, 영남 10명, 호남이 6명으로 분석됐다. 방송통신 비서관과 정무2비서관, 법무비서관은 임명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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