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e러닝지원센터, 전국 최고 수준

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가 운영하는 대구.경북권역대학 e러닝지원센터(센터장 이기동, 전자정보공학부)가 지난해 사업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10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e러닝지원센터의 2007년도 사업 평가 결과 영남대가 제주대, 청주대와 함께 ‘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올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콘텐츠 개발을 위한 예산상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평가는 전략, 조직, 콘텐츠, 운영, 컨소시엄 등 5개 평가영역에서 총 35개 지표에 대해 서면 및 현장방문 실사로 이루어졌으며, 영남대는 3D 가상현실 스튜디오 등 기반시설이 탁월하고, 재정자립도가 높고 운영위원회 활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시뮬레이션형, 반복학습형, 교수강의형 등 다양한 학습유형에 맞춰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진 점과 콘텐츠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타 대학 및 기관과 학점교류를 추진한 성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2학기부터 현역 군 장병 41명을 대상으로 5개 인터넷강좌를 시범 운영해 군복무 학점인정제 도입에 앞장 선 점, 지난해 4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구미지원센터(부사장 장병조)와 ‘e-러닝 기술협약’을 체결해 수요자 맞춤교육 콘텐츠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점, 지난해 10월 경상북도와 함께 ‘독도 올바로 알리기’ 콘텐츠를 국·영문으로 개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결과에 대해 이기동(46, 전자정보공학부) e러닝지원센터장은 “유비쿼터스시대에 맞는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요자를 위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는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첫 인터넷강좌를 개설한 영남대는 최근에는 한 학기 평균 120여 개의 인터넷강좌를 개설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5년 7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구경북권역대학 e-러닝지원센터’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2009년까지 총 30억 원 규모의 ‘e-러닝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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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비서홍보팀 이원영 053-8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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