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리조트 그룹 ‘유니버설 리조트’ 한국서 로드쇼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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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4:17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15일 청담동 클럽 뷔셀에서 ‘유니버설 리조트’의 로드쇼 파티가 열렸다.

몰디브에 제일 처음으로 리조트를 설립하며 몰디브 관광산업에 물고를 틀게 한 유니버설 리조트는 최초 쿠룸바 리조트를 시작으로 31년여 기간 동안 바로스,풀문,라구나,후바펜푸쉬 등 매번 차별화된 컨셉으로 새로운 리조트를 개발해 온 몰디브 리조트 사업에 있어 부동의 입지를 구축한 그룹이라 할 수 있다.

유니버설 리조트 그룹이 주최한 이번 로드쇼 파티는 유니버설 리조트가 새로이 오픈한 세이셸의 ‘라브리즈’ 리조트를 한국시장에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으며 행사 주관은 몰디브 리조트의 한국 시장 탑세일즈 그룹인 천도관광에서 하였다.

이날 파티에는 천도관광을 통해 유니버설 그룹 리조트를 다녀온 고객과 항공 관계자, 언론관계자, 기타 천도관광 관계자 20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유니버설 그룹의 아시아 그룹 세일즈&마케팅 매니져인 ‘Ahmed Fiyaz’와 유니버설 리조트 그룹 세일즈&마케팅 제네럴 매니져인 ‘Shoumo Mukherjee’가 방한, 파티 진행과 간단한 유니버설 관련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였다.

Mr. Shoumo가 진행한 이날 프리젠테이션은 유니버설리조트 그룹의 여러 리조트들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인도양 세이셸에 새로 오픈한 ‘라브리즈’ 리조트에 대한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리젠테이션 후에는 주최측에서 준비한 공연과 마지막 럭키 드로우 순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에 진행된 럭키 드로우에는 추첨을 통해 몰디브의 바로스 3박 및 풀문 3박 그리고 세이셸의 라브리즈 3박 숙박권이 경품으로 증정되기도 하였다.

천도관광 개요
㈜천도관광은 1990년 창립 '몰디브를 아시나요?라는 슬로건으로 각종 광고매체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리고 가장 많이 몰디브를 알린 여행사 이다. 몰디브,모리셔스,세이쉘,타히티,스리랑카 전문여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 대구지사오픈하여 총 6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직원 70명(해외주재원 7명포함)으로 몰디브의 리조트에 스쿠버다이빙센터 및 핸디크루즈를 소유 운영하고 있다.또한 천도관광은 '아너스클럽'이라는 브랜드로 유학,웨딩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리랑카 현지에 호텔식 기숙영어 연수학원을 오픈하고 운영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maldiv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