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07년도 해적발생 동향’ 발간·배포
이 자료에 따르면 그 간 해적의 최다 출몰지역이었던 말라카 해협 등 동남아시아 해역의 해적발생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반면, 아프라카 지역에서는 해적 발생이 증가했다. 이 결과 전체적인 해적발생 사례는 2006년도에 비해 약 10% 증가된 263건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도 소말리아 인근의 Aden만, 나이지리아 Lagos, 방글라데시 Chittagong 및 탄자니아 Dar es Salam 항은 연간 10차례 이상의 해적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말리아 해역은 대부분의 사고 사례가 선박 피납 및 선원 인질화 등 선원의 생명과 선박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선원과 선박의 해적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근 해적발생 동향 ▲해적 의심선박 발견시 조치요령 ▲해적사고 관련 각국 비상연락망 등이 수록된 해적피해 예방 책자를 한국 선주협회 및 한국원양어업협회와 공동으로 제작해 다음달 초 우리 선박에 배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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