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온라인 저작권 보호 및 교역 협력 발전’ 북경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盧太燮))는 2월 1일, 한중 온라인 저작권 보호 및 교역 촉진을 위한 저작권 인증협력 창구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중국 판권보호중심과의 협력 하에 중국 북경에서 개최하였다.

한국 저작권위원회, 재북경한국문화원, 중국 판권보호중심 등 한중 저작권 관련기구의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양국 온라인 저작권 보호 사례와 현황 및 온라인 저작물 교역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한 논의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개요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보호와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질서 확립, 저작권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저작권 전문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1987년 7월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저작권 분쟁을 조정할 목적으로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설치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copyrig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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