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세트 판매로 본 올해 경기
명절 경기를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의 하나로 명절 대목 각 유통 업체의 명절 기간 중 선물 세트 매출 및 판매 추이가 자주 인용되고 있다. 최근의 불안한 해외 금융 시장 환경에서 기안한 국내 증시의 침체와 이로 인한 전반적 내수 시장의 침체로 올해 설 경기도 역시 경기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다.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식품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이사 이상훈)은 1일 연중 최고 대목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설 대목 선물 세트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초록마을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의 높은 성장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설 선물 세트 판매를 예년에 비해 앞당겨 실시하여 판매일이 늘어난 결과이기도 하지만 식품이 주종을 이루는 명절 선물 세트로 친환경 유기농 제품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초록마을의 경우 1차 생식품뿐만 아니라 가공 식품에서 친환경 생활용품까지 차별화된 제품 구색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각 유통 채널별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다.
제품별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절대 수량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인 상품은 국내산 원료로만 100% 제작한 전통 한과세트가 선정 되었다. 다음으로는 국내산 머루를 이용하여 만든 오데뉴 와인세트와 친환경 과일을 이용해 만든 과일 액상차 세트가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 실속형 가공 식품의 강세를 반증 하였다.
그밖에 전통적인 명절 선물세트 인기품목인 유기농 식용유세트와 혼합 과일세트, 참치 선물세트등의 판매 수량 역시 상위권에 올랐다.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역시 단가가 높은 축산물 세트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다. 이 중에서도 한우갈비세트 3Kg이 가장 인기가 좋았는데 초록마을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등을 일절 투여하지 않고 사육한 한우로 유전자변형 곡물이 아닌 자체 발효사료를 먹여 키운 친환경 한우 육우로서 뛰어난 육질과 맛으로 매년 조기 품절 사태를 겪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 역시 전년 대비 2배 가량의 물량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일찍 품절이 되어 한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었다. 또 한가지 특징은 건상 식품의 인기로, 초록마을이 준비한 장흥산 유기농 흑화고의 경우 다소 부담 스러운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한정 수량인 500 세트가 조기 마감되어 건강 식품에 대한 시장이 확산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인 선물 세트 판매 추이를 보면 올해 역시 2~3만원대의 저렴한 실속형 제품들의 판매증가가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 매출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당 구매단가는 그다지 큰 증가를 보이지 않아 전반적 경기회복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의 위축과 얇아진 지갑에 상관없이 꼭 구매해야 하는 명절 선물세트의 경우 기왕이면 믿을 수 있고 품질 좋은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선물 세트를 선택하여 받는 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주고 싶은 알뜰 소비자들이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러한 고객들의 기대에 힘 입어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관련 시장은 시장 개방의 여파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성정할 것”이라고 초록마을 관계자는 밝혔다.
초록마을은 설 연휴 초반인 2월 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신청을 종료하고 이후 추석 선물세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인근의 초록마을 매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1577-6288, 080-023-0023
초록마을 개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5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choroki.com)을 통해 2,500여개의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roki.com
연락처
한겨레플러스 초록마을 마케팅팀 이준수 과장, 02-3274-424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