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장항선&김혁 부자의 세 번째 만남에 주목하라

서울--(뉴스와이어)--단 한번의 내기를 통해 뺏고 빼앗기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그린 <더 게임>(제공: ㈜프라임엔터테인먼트 /감독: 윤인호 /주연: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에 장항선·김혁 부자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장항선·김혁 부자의 동반 출연은 영화 <쏜다>,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이은 세 번째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항선, 아들 김혁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다!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가 강노식(변희봉 분)의 초대를 받아 음침한 저택에 들어선 순간, 어딘가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이 눈에 띈다. 한 사람은 극중 비열하고 탐욕스러운 강노식과 달리 합리적인 성품의 ‘박창하’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장항선이고, 다른 한 사람은 강노식의 뒤에서 그림자처럼 묵묵하고 충직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안비서’ 역할로 열연한 신인 배우 김혁이다. 영화 속에서 무게감있는 조연으로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연기를 펼친 이들은 실제 부자 관계. 처음 장항선을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김혁이 가진 배우로서의 자질을 확인하게 된 감독이 연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그를 아버지와 함께 캐스팅해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이 확정되었다. 장항선이 연기하는 ‘박창하’라는 인물은 노식과 함께 게임을 즐기던 노식의 절친한 친구. 그러나 노식이 희도를 상대로 공평하지 못한 게임을 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충고하는 강직한 성품을 가진 캐릭터다. 이와 반대로 ‘안비서’는 노식의 오른팔로서 뇌 수술 전과 후에도 변함없이 그를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 장항선, 아들 김혁의 특별한 인연!

장항선과 김혁의 성이 달라 일반 대중들은 그들이 부자지간임을 추측하기가 쉽지 않다. ‘장항선’이 예명, ‘김혁’이 본명이라는 점은 재미있는 사실. 사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화 <쏜다>에서는 비리를 품고 있는 국회의원 ‘심평섭(장항선)’과 그의 아들로, 종영된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는 ‘흑개장군(장항선)’과 장난꾸러기 아들 ‘달구(김혁)’로 출연해 부자지간의 애정을 과시하였다.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로서가 아닌 각각의 독립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함께 출연한 것은 <더 게임>이 처음. 그만큼 서로에게 거는 기대도 남달랐다. 특히, 김혁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에 대해 가장 반대했던 장항선도 <더 게임>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아들에게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하균과 변희봉의 연기 대결뿐만 아니라 아버지 장항선과 아들 김혁의 연기에 주목해 보는 것도 <더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충격적인 소재와 탄탄한 구성, 치밀한 영상으로 무장된 <더 게임>은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혈의 누>를 이을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며 2008년 1월 31일(목)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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