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75보병사단, 환경친화적 전술훈련으로 지역민 환영
부대는 유난히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린 훈련기간 동안, 화학전하 준비태세훈련을 시작으로 부대증편절차 훈련을 거쳐 연대전투단을 편성하여 교전수칙에 의한 연대 쌍방 공격·방어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하면서, 실전감 있는 훈련 상황조성과 훈련성과 극대화를 위해 개인화기를 비롯한 공용화기, 포병화포 등 편제화기 실사격을 통해 동계 작전시행능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육군 전술지휘정보 체계(ATCIS)를 활용한 전투지휘 능력을 배양하고 40Km철야전술행군으로 동계작전에 대한 자신감과 전투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대는 훈련간 완벽한 전장군기확립 및 전장정리는 물론, 훈련 종료이후에도 훈련지역 지자체(포천시청)와 협조하여 종량제 봉투를 획득, 훈련지역내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병행하는 환경친화적 전술훈련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지킴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포천시청 환경자원과 김현득 씨는 "군장병들이 훈련 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례적으로, 군부대 밀집지역인 포천시의 지역민에게 환영받을 만한 사례"라 말하면서, "앞으로도 환경보존을 위해 군부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대는 각종 교육훈련 및 부대활동간 환경보전을 위해 자연보호 및 정화활동을 병행함은 물론, 전 장병들에게 정신교육을 통해 ‘환경보전도 안보’라는 환경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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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1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