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 캠퍼스라이프 SEASON 1’ 발간
이번 매거진은 인터넷에 가장 익숙한 집단인 대학생들의 소비성향을 파악, IT·패션·생활용품·도서 등 젊은 층의 기호에 꼭 맞는 상품군만을 선별해 기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내고자 기획됐다.
학생에게는 대학생활에 필요한 좋은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기업에게는 소비자에게 보다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온 오프라인 광고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총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번 매거진은 단순히 상품만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나눠 그 분야에서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제품의 특징과 다양한 글을 함께 담아 어떤 매체보다도 광고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거진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에 한해서는 한국대학신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학생활포털 ‘캠퍼스라이프’, 대학 내 홍보매체 ‘인키’, 캠퍼스 영상홍보 LMB 등 온 오프라인을 총망라한 5개 매체에 공동으로 광고를 실시해 탁월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3월 개강을 앞두고 발간될 이번 <캠퍼스라이프 SEASON 1>은 전국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119개 대학과 주요 어학원, 패밀리레스토랑 등 학교주변의 주요 장소에 20만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온 오프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캠퍼스라이프는 이번 발행을 시작으로 매 학기마다 연간 두 차례 정기 매거진을 발행하고, 홈페이지 내에서의 e-book과 'CO-OP(Co-Operative)' 형태의 오프라인 제품 판매 등 온 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방식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국대학신문 마케팅 TFT팀은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거나 추천하는 제품을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편집으로 구성된 책자와 온라인에 담았다는 점에서 구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매거진 본문에는 젊은 층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쿠폰을 삽입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캠퍼스라이프(02-2025-6038)로 문의하면 된다.
캠퍼스라이프는 한국대학신문에서 지난 2006년 5월 오픈한 대학생활 포털사이트로 대학 내 뉴스 및 콘텐츠를 캠퍼스주체인 학생과 학생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고 있으며, 대학 내 홍보매체인 인키(INKI)는 전국 56개 대학에 600여대가 설치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campuslife.co.kr
연락처
캠퍼스라이프 마케팅팀
02-2025-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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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1일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