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더 드럼’ 실제사실에 근거한 충격적인 보고 결과들

서울--(뉴스와이어)--실제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영화 <비트 더 드럼>(수입/제공/배급_(주)유레카 픽쳐스)은 아프리카의에이즈에 대한 심각한 문제들을 느끼고 있던 영화제작자들이 단합하여 만든 영화로 아프리카의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하나의 강력한 도구로 생각하고 영화 <비트 더 드럼>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진실을 찾아 떠난 한 어린 소년의 아프리카 여행은 에이즈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된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실제 사실에 근거한 <비트 더 드럼>

<비트 더 드럼>의 모든 사건들은 정말로 실제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병을 얻게 된 경로가 수도 없이 다양하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들 대부분이 교육을 잘 받지 못한 상태였고, 그 병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그 충격은 아주 컸었죠. “ - 리처드 쇼, 제작자

영화제작을 위해 조사하는 기간 동안, 제작자들은 클린턴 대통령의 재임기간 중에 백악관에서 국립 에이즈 정책 국장으로 있었던 ‘샌드라 더만’을 소개받았다. “샌드라는 매우 친절하면서 협조적이었고, 우리에게 사실상 <비트 더 드럼>을 위해 참고할 수 있게 그녀가 보유 중이었던 충격적인 사실들과 숫자들을 담고 있는 다량의 소재들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 데이빗 맥브레이어, 제작자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진급하기 위해서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었고, 에이즈 전염 때문에 대중매체 등에서 엄청난 질타를 받고 있었다.

스와질랜드에서의 인상적인 시사회 후기,,,

<비트 더 드럼>은 스와질랜드 여왕의 전적인 승인을 받은 후에, 5,000석의 스타디움에서 특별히 상연 되었다. 여왕은 계속해서 스와질랜드의 모든 학교들이 학교의 커리큘럼의 하나로 이 영화를 상영하도록 하였다. <비트 더 드럼>이 제작되어 상영되기 이전부터 보고되었던 충격적인 사실들 이후 <비트 더 드럼>이 상영된 후 현재까지, 스와질랜드에서 발생한 새로운 에이즈 환자의 수가 감소해 왔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어린 ‘무사’의 진실을 찾아 떠난 아프리카의 여행,, <비트 더 드럼>은 오는 목요일 1월 17일, 강변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락처

유레카 픽쳐스 최영애 02-511-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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