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여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 ‘비트 더 드럼’ 1월 17일 개봉

서울--(뉴스와이어)--아프리카를 일깨운 어린 소년의 아름다운 여행,,,!! 영화 <비트 더 드럼>(수입/제공/배급_(주)유레카 픽쳐스)이 2008년 새해를 감동으로 물들일 준비가 되었다. ‘영화적 기적’으로 많은 감동을 선사할 <비트 더 드럼>의 개봉 일은 1월 17일이다.

‘영화의 기적’이란... 이렇게 인정이 많으면서도 정신을 고양시키는 것,, <비트 더 드럼>
- 데이빗 템플톤, [노스 베이 보헤미안]

아프리카만큼 커다란 마음을 가진 대단히 감동적인, <비트 더 드럼>은 꼭! 봐야 할 영화
- 배리 모로우, [<레인 맨> 아카데미 수상 영화 각본가]

훌륭하다!! 잘 만들어진 가족 영화, 사실적인 연기와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 최고!
-데니스 하비, [버라이어티]

아프리카를 감동으로 물들인 가슴 아픈 교훈!!

<비트 더 드럼>은 이름 모를 병으로 아버지를 잃은 어린 소년 ‘무사’의 이야기다. 고아가 된 ‘무사’는 고향을 뒤로하고 삼촌을 찾기 위해 홀로 대도시로 떠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 사이에서 어린 ‘무사’는 세상을 배워간다. 어느 날, ‘무사’는 자신의 아버지가 에이즈라는 병으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었으며, 이 엄청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이 과정에서 어린 ‘무사’는 그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큰 감동을 주게 된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대략 3억 명의 사람들이 에이즈로 죽었고, 그 결과 약 1억 2천명의 고아들이 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한 자료수집을 하던 영화 제작진들은 어린 ‘무사’의 시선을 통해 사람들이 조금 더 자신의 건강과 주변사람들의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라며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실제로, <비트 더 드럼>의 개봉 후, 많은 아프리카 인들의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 발전하였으며 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어린 ‘무사’의 삶에 대한 애착과 강인한 태도를 선사할 행복을 부르는 작은 연주,, <비트 더 드럼>은 오는 1월 17일, 강변 CGV에서 개봉한다.

연락처

유레카 픽쳐스 최영애 02 511 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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