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정보보호大賞에 대한항공 등 선정
정보통신부는 2002년도부터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적·물리적·관리적 정보보호 수준을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하여 정보보호大賞을 수여하고 있다.
27일 정보통신부에서 개최된 제6회 정보보호大賞 시상식에서 대한항공 등 3개 기업에게 대상(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인터파크G마켓 등 3개 기업에게는 우수상(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을, 한국 암웨이 등 5개 기업에게는 후원기관 특별상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수 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하여 정태명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이사, 조명식 디지털 타임스 대표이사 및 수상업체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을 차지한 3개 기업 중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주)대한항공은 정보보호에 대한 체계·인적 구성·보호정책 등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최고경영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 정보보호가 생활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케이티의 경우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e-러닝(e-Learning)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에 힘쓰고 있어 인터넷 분야 대상을 차지하였다.
한국개인신용(주)는 ‘07년도에 재해복구센터 인증, e-프라이버시(e-Privacy) 인증을 획득하고 자체적인 정보보호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정보유출 예방에 노력하고 있어 금융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외에 주식회사 인터파크G마켓, 교보생명보험(주), 현대정보기술(주)는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안체계가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주)케이아이엔엑스, (주)아르바이트천국, (주)한국암웨이, (주)씨엔에스테크놀로지, (주)정보보호기술은 후원기관장상인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정보보호大賞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자문역(PM) 염흥열 교수는 “참가기업 모두 전반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정보보호라는 IT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것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정보통신부는 수상업체에 대해 정보보호 우수 실천 사례집을 만들어 관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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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정보보호정책팀장 정종기 750-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