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IT R&D · 비지니스 허브 ‘누리꿈 스퀘어’ 준공
이날 준공식에는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 김선화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및 IT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04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작된 누리꿈 스퀘어 구축사업은 ’05년 공사 착공으로 본격화되었고, 이날 준공식에서 ‘동북아 IT R&D · 비즈니스 허브 누리꿈 스퀘어’라는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누리꿈 스퀘어는 패스트 트랙(Fast-Track)공법, 리프트 업(Lift-Up)공법, 톱 다운(Top-down)공법 등 최신 건축공법을 활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현재까지의 국내 건축물 중 최고점수로 지능형 건물(IB) 1등급,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인증을 획득한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정통부는 완공된 누리꿈 스퀘어를 미디어와 IT산업이 융합되는 IT클러스터로 육성할 예정이다. 그 첫 시발점으로 SW/디지털 콘텐츠 업체를 중심으로 우수한 기술역량을 지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20개를 포함하여 40여개 업체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국민은행의 ‘원격개발센터’가 입주하여 원격지 개발을 통한 SW개발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SW품질지원센터‘에는 SW시험환경이 구축되어 서울 및 수도권 서부지역 SW 업체들의 품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정보통신 공공지원 기관 중 정보통신 국제협력진흥원(KIICA), 전자통신연구원(ETRI) SoC사업단·DC (Digital Contents)연구단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의 DC편집실·렌더팜·모바일 테스트베드 등의 DC 공통서비스 시설도 누리꿈 스퀘어로 이전하여 밀착된 공공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 연계 활성화, 기업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그 일환으로 정통부가 추진 중인 SW/DC산업 지원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클러스터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융합시대를 맞아 IT산업과 미디어 산업이 접목이 활발히 이뤄지는 현 시점에서 누리꿈 스퀘어는 상암 DMC컨버전스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누리꿈 스퀘어가 다양한 IT 융합 신산업이 성장하고 우리의 SW와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전략SW팀장 강석원 750-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