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한국ITU연구위원회 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는 12월 21일(금) 「한국ITU연구위원회」의 금년도 활동결과를 총 결산하고 2008년도 국제표준화 중점과제 및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다.

2007년도 국제표준화 활동 결과로서는 지난 10월 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 전파통신총회(RA)에서, 우리나라가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 기술이 국제표준인 IMT-2000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어서 개최된 세계전파통신회의(WRC)에서는 2.3GHz 대역 등이 차세대 이동통신용 주파수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4G 이동통신 표준화 과정에서도 와이브로의 후속 기술이 표준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12월 14일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지상파 DMB가 ITU표준으로 채택되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였다.

2008년도에는 정보통신부의 국제표준화 7대 전략분야인 IPTV, 바이오인식 및 지능형 로봇 등의 중점과제 수행을 위한 전략실무반 구성·운영과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국내 핵심 선도기술을 국제 표준에 반영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다.

우선, 2008년 1월 14일에서 25일까지 ITU-T 차세대통신망(NGN-GSI)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우리나라 주도의 IPv6, 멀티캐스트, QoS 등 30여건의 NGN 주요 권고안 채택을 결정하게 되며, 특히 2006년 6월부터 현재까지 논의 되었던 8백여건의 IPTV 국제표준화 기고서를 정식으로 권고안으로 채택하는 중요한 회의(IPTV-GSI)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08년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ITU-R SG5 WP5D(IMT-2000 지상서비스분야) 국제회의도 서울에서 개최된다.

SG5 WP5D 회의는 Wibro 국제표준화, 차세대이동통신의 주파수 지정 등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IMT-Advanced 후보기술 제안, 평가 및 합의과정을 통하여 2010년에 IMT-Advanced 기술의 표준화가 완성 될 것이다.

아울러, 2008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전기통신표준화회의(WTSA)에서는, 차기 연구회기(2009~2012)동안의 연구반(SG) 구조조정이 확정되고, 신규 의장단이 선출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대응 준비반을 구성하여, 기술정책 및 의견을 반영하고 우리 정부의 표준화추진 정책에 맞도록 ITU-T 연구반을 개편하도록 추진하고 의장단에 많이 선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전파연구소 기준연구과 과장 강성철 710-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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