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주인연합 성명서

서울--(뉴스와이어)--국가의 지도자는 도덕적으로 한 점 부끄러움도 없는 후보가 되어야 한다.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가 17일 제안한 반부패연대 제의 취지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나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하는 반부패연대에는 동참할 수 없어 성명서로 대신한다.

반부패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의 폭을 넓혀 국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다시는 이 땅에 부정 부패세력이 발붙이지 못하게 이번 17대 대선에서 선거혁명을 일으켜 참된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선진국가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2007.12.17 참주인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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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인연합 공보실(02-78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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