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전국 200만 관객 돌파
영화 <세븐데이즈>는 탄탄한 시나리오, 빠른 화면의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영화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월드스타 김윤진의 저력을 보여준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와 더불어 <세븐데이즈>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박희순의 연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18세 이상 관람가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2007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계속해서 그 여세를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 번째 작품을 통해 힘있고 스타일리쉬한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만의 연출세계를 확고히 다진 원신연 감독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 <세븐데이즈>열풍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봉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원신연 감독은 미디어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꾸준히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세븐데이즈>를 사랑하는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 색다른 영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영화 관객들에게도 <세븐데이즈>신드롬은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 스타일리쉬한 연출까지 무엇 하나 흠잡을 곳 없는 영화 <세븐데이즈>의 식을 줄 모르는 흥행열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12월 극장가에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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