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파라마운트社와 국내 최초로 국제적 ‘무비 테마파크’ 설립 본계약 체결

인천--(뉴스와이어)--대우차판매(대표이사 이동호(李東虎))는 파라마운트社(대표이사 마이클 발톡(Michael Bartok))는 2007년 12월 13일 대우차판매가 소유하고 있는 송도부지에 국내최초로 ‘무비 테마파크’ 설립에 전격적으로 합의하고 라이선스계약을 포함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하였다. 또한 이날 체결한 본계약의 조인식을 파라마운트의 대표이사 마이클 발톡 등 주요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대우차판매와 파라마운트가 체결한 ‘무비 테마파크’ 본계약은 지난 2005년 2월 예비사업성 검토 용역계약을 맺은 이후 2년간의 협상 끝에 체결한 것이다. 이는 최근 외국의 유명 테마파크 회사들이 앞다투어 국내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최초로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어서 국내시장을 선점하는 효과와 아시아 지역의 테마파크 업계의 판도변화가 예상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우차판매와 파라마운트가 체결한 ‘무비 테마파크’ 설립 본계약에 따르면 총 49만9500㎡의 송도부지에 총 1조 5천억원을 투자, 2008년 7월 착공해 2010년 완공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계약서에는 ‘무비 테마파크’에 ▲파라마운트가 제작한 유명영화(트랜스 포머 등)를 실제상황으로 현실화하는 3차원 구조의 스튜디오 센트럴 및 온 로케이션 ▲‘스펀지 밥’ 등 만화캐릭터를 활용한 어트렉션이 들어설 키즈 스튜디오 ▲현대 대중문화와 미디어를 접목한 팝존 ▲해적마을 및 열대섬, 슬라이드 등이 설치되어 4계절 이용이 가능한 파라마운트 워터파크 ▲주거형 관광이 가능한 파라마운트 그랜드 호텔 등을 설립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대우차판매와 파라마운트가 공동으로 테마파크 타당성 조사 전문회사인 미국 FRA사에 의뢰해 지난 2006년 2월부터 7개월간 실시한 타당성 용역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무비 테마파크’에는 외국관광객 80만명을 포함해 연간 약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입장해 연간 1조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대우차판매가 파라마운트와 함께 ‘무비 테마파크’를 완공할 경우, 국내 테마파크업계는 물론 해외의 동경 디즈니랜드와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 그리고 홍콩 디즈니랜드 등과 아시아지역의 테마파크 주도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발이 확정된 ‘무비 테마파크’ 개발로 인한 파급효과는 인천지역 경제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건설기간 중 생산유발효과 1조 234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 3,265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완공 후 운영에 따른 경제유발효과도 연평균 생산유발효과 3,157억원, 직접 고용유발효과 2,170명과 간접 고용유발효과 7,000여 등 총 9,170명 등의 효과로 인천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우차판매의 금번 파라마운트 ‘무비 테마파크’ 참여는 기존의 자동차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 금융사업부문(우리캐피탈)등과 함께 레져 사업부문을 추가하게 됨으로써 사업다각화의 본궤도 안착은 물론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대우차판매는 향후 5년내 재개 기업 순위 30위권의 진입을 내부 경영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대우차판매는 현재의 사명이 금융, 건설, 자동차판매 및 레저부문 등의 전부문의 기업이미지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해 내년에는 금융, 건설 등 전부문의 기업이미지를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변경 작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차판매 이동호 사장은 “연간 2만불소득을 앞두고 테마파크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이 선진국의 일반적 추세”라며 “교육 및 문화적 기능을 갖춘 차별화된 ‘무비 테마파크’를 건립할 경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천지역이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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