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대국민 구강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
지난 11월부터 ‘오랄-비’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최근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분해 촬영을 성공리에 마친 김명민은 앞으로 대국민 구강 관리 전도사로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명민은 “ OQ홍보대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OQ 캠페인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지수를 높여 치아수명을 늘렸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랄-비는 2007년 7월부터 시작된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OQ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민의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해 일반인들이 자신의 구강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일련의 연구와 OQ 버스 운영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ra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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