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후보 전주지역 방문,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서민경제 지원 재단과 소상공인 은행 설립’등 공약 내놓아
전주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을 돌며 정후보는 민심을 파악하고 서민경제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하여 '서민경제 지원재단과 소상공인은행을 설립',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인 1,600백만 명의 소상공인 직능경제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2008년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신뢰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일회성 전과기록삭제를 조치를 단행, 국민을 우량시민으로 재출발시키는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어 정근모 대통령 후보는 '경륜 있고 추진력 강한 과학자. 교육자. 첨단기업 CEO, 외교관. 사회봉사자. 행정가로 평생을 살아온 정근모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하자'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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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변인 윤재희(02-780-2645) 공보팀장 임승권(017-267-2169)/ 이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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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3일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