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광화문 복원용 금강소나무 공급개시

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서승진)은 11월29일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서 서승진 산림청장, 김용하 동부지방산림청장,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복궁 광화문 복원에 쓰일 국내산 금강소나무의 첫 벌채와 위령제 행사를 가졌다.
※ 초헌관: 서승진 산림청장, 아헌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종헌관: 김용하 동부지방산림청장

산림청이 29일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강릉, 양양지역 국유림에서 벌채하여 문화재청에 공급하는 광화문 복원용 금강소나무는 수령이 최대 250년에서 80년에 이르는, 흉고직경(사람 가슴높이에서 잰 지름) 50~90㎝의 특대재 26본으로 광화문의 기둥과 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9일 첫 벌채된 금강소나무는 수령이 150년 된 것으로 시가 800여만원에 이르는 명품 소나무로 흉고직경 94cm, 높이 20m, 재적 5.2㎥ 규모이다

한편 산림청은 문화재 복원용 국산목재의 원할한 공급을 위해 국유림 내 생장이 우수하고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림 36개소, 811ha를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현재 문화재용으로 공급 가능한 소나무는 전국적으로 20만본, 9만㎥규모에 이른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목재이용팀 정병걸 사무관(042-481-4204)
정책홍보팀 최관묵 사무관(042-481-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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