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현안관련 브리핑

서울--(뉴스와이어)--나경원 대변인은 11월 27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시대가 ‘이명박 대통령’을 부른다!

- 경제 살릴 정책 비전 보여줄 것

이명박 후보가 오늘 새벽 0시 동대문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를 살피는 것으로 첫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다. 오늘 새벽 이 후보와 영세상인이 맞잡은 손이 극심한 불경기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의 근심을 걷어 내는 약속의 손이 될 것이다.

‘경제’ 하면 역시 ‘이명박’ 이다. 선거운동기간 내내 유세와 토론을 통해 이명박 후보는 경제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정책과 비전으로 보여 줄 것이다. 네거티브의 유혹과 미련에만 빠져 있는 국정실패후보 후보와 확실한 차별을 보여 줄 것이다.

스스로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 후보와도 분명히 구분될 것이다. 시대가 ‘이명박 대통령’을 부르고 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어떤 공작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부탁드린다. 유권자 혁명으로 국민모두가 성공하는 시대를 함께 열자고 말씀드린다.

ㅇ 2012여수박람회지원 만전을 기하겠다!

여수가 마침내 2012년 세계 박람회 개최국으로 확정됐다. 여수 시민과 전남 도민은 물론 온 국민과 더불어 기쁨을 함께 한다. 이번 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관광벨트가 본격 개발되어 해양산업발전과 국토균형발전에 큰 전기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여수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특별법 제정 등 여수박람회 지원에 만전을 기해 행사가 성공하도록 할 것이다.

ㅇ 정동영 후보는 김근태 위원장을 해임하라!

노망한 것은 국민이 아니라 정 후보와 신당 사람들

대통합민주신당 김근태 공동선대위원장이 어제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것을 두고 국민이 노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의 과거 노인폄하 발언에 이어 또 한 번의 망언이다. 정 후보와 신당에 대한 국민의 외면에 절망하는 심정이야 모르는 바 아니다. 그렇다고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고 봉사해야할 정치인이 국민에게 노망했다고 말한다는 것은 제 정신이 아닌 듯 싶다.

노망한 것은 국민이 아니라 정동영 후보와 신당 사람들이다. 신당이 없어도 국민은 존재한다. 그러나 국민이 없다면 신당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존재다. 이번 망언은 김근태 위원장의 사과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정동영 후보는 김 위원장을 즉각 해임하고 국민앞에 직접 사죄해야 할 것이다.

ㅇ ‘꼿꼿 장수’의 의연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다

오늘부터 남북 국방장관 회담이 평양에서 열린다. 대통령 선거를 20여일 남겨둔 상황에서 국방장관 회담이 열리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어색하다. 국민의 뜻과 배치된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다루게 될 의제 역시 군사적 신뢰구축 방안이나 남북 경제협력 사업에 대한 군사적 보장조치는 뒷전이 될 전망이다. 북한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재설정 문제부터 논의하자고 우기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김장수 국방장관은 국민의 진정한 바람이 무엇인지 잘 알 것이다. ‘역사의 죄인’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 NLL재설정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절대 양보해서는 안 된다. 국방장관은 평소의 소신과 원칙을 지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꼿꼿 장수’의 의연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다.

ㅇ 정동영 후보의 김현미 대변인을 고발한다.

시계문제와 관련, 김현미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명명백백하게 확인되었다. 공당의 책임 있는 대변인이라면 이런 경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게 도리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김현미 대변인이 국민과 이명박 후보에게 사과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무리 선거가 중요하고, 정략이 앞서는 선거라지만 이런 식의 무책임한 정치폭로가 사라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정치는 그 후진성을 면키 어렵고, 국민의 정치불신은 해소되기 어렵다.

김현미 대변인은 첫째, 어떤 경위로 허위 폭로하게 되었는지 소상히 밝히고, 둘째, 다시는 이와 같은 허위폭로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셋째, 국민과 한나라당 후보에게 사과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김현미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폭로로 선거법 위반 책임을 묻고, 별도로 10억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 할 것이다.

이 사건은 신당의 네거티브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 정동영 후보와 신당사람들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네거티브가 척결되어야 한다. 이제는 정략과 공작의 네거티브에 기대는 비정상적인 대선이 정책, 공약의 정상적인 대선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ㅇ 두 번 생각하면 나쁜 정동영 후보

정동영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선보인 첫 신문광고가 기막히다. “1번 생각하면, 좋은 대통령이 보입니다! 2번 생각하면, 나쁜 대통령이 보입니다!”

화끈한 네거티브 광고이다. 각종 네거티브 주장에 이어 네거티브 광고이다. 상대후보의 비방에 신당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역시 네거티브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국민은 이번 네거티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 “한 번 생각하면 좋은 것 같지만, 두 번 생각하면 나쁜 정동영 후보가 보입니다.”

실제로 정동영 후보의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은 화려한 언변 때문에 대단히 훌륭한 지도자라고 깜빡 속기 쉽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들어 보면 내용이 빈약하고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동영 후보는 지금까지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늘 남의 흉만 보는 ‘네거티브의 대명사’였다. 그래서 정동영 후보는 ‘한 방’에 기대고 있다. 김경준이라는 위조 전문가의 사기 행각에 로또 복권 식의 행운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 리도 없지만, ‘로또 대통령’이 나오면 대한민국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2007. 11.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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