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국민성공대장정-인천대회 참석 주요내용
< 이명박 후보 >
우리 한나라당은 어려운 과정을 밟고 밟았지만 저는 한나라당 당원이라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정권을 두 번씩이나 뺏겼지만,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꿋꿋이 당을 지켜왔다.
정권을 잡았다고 하는 이 노무현 정권하에서, 지난 6개월 동안에, 그 정당이 해체했다 모였다 3번씩이나 하고 4번째 모이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다. 한나라당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우리야말로 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통적인 정당이다. 그 정통성 있는 정당의 후보가 되어서 대통령이 되어서 이 나라를 한번 살려보겠다는 것이 저의 소망이다.
우리 한나라당은 말로 하는 정당이 아니다. 우리는 일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저는 국민과 많은 약속을 하지 않지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다.
오늘 아침, 모 방송국에서 하는 생방송 보고회가 있었다. 거기에서 10년 전보다도 지금이 더 못하다는 것이다. 중산층은 지난 10년 이후에 숫자가 30% 이상 줄었다는 것이다. 기업할 의욕은 10년 이전보다도 지금이 훨씬 나빠졌다는 것이다. 지난 10년은 어떤 정권이었나? 지난 10년은 정말 잠자는 시기였고, 잃어버린 시기였다. 오늘 아침 보고서에 보면, 국민의 76.6%가 경제를 살려주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저는 정말 경제 하나만은 반드시 살려놓겠다. 경제를 살려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겠다는 뜻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더 벌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는 것이다. 조금 전에 화면에 나왔지만, 재래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장사 좀 잘되게 해서,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발걸음이 좀 가볍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뜻이다.
여러분 가정의 자제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가 있는가? 대학을 어렵게 보내고, 고등학교 3년 동안 사교육비를 그렇게 많이 들여 대학을 보내고, 대학 졸업해도 그 아이들이 원하는 일자리 얻을 수 있는가? 정말 일자리 얻기가 너무나 힘이 든다.
저는 젊은 사람들에게 고등학교를 나왔든 대학을 나왔든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 일자리를 만들려면 경제를 살려야한다. 경제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기업이 살아야 된다. 아마도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업하는 사람들은 이제 마음 놓고 투자할 것이다.
재래시장, 저 좌판 놓고 장사하시는 분들, 힘들고 나약하고 외로운 사람들, 또 50대, 60대 아버지들이 일자리도 잃어버리고, 일자리에서 쫓겨날 걱정이 되는 이런 세상을 바꿔놓겠다. 우리 50대, 60대 아버지들도 어깨를 펴고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놓겠다.
저는 할 수 있다. 저는 해 보았다. 저도 처절한 가난을, 재래시장에서 좌판장사를 오래 했지만, 저는 일을 해보았다. 일을 성취해 봤다. 일머리를 안다. 어떻게 하면 경제가 사는지 저는 잘 알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다.
저도 이제 당이 화합하는 데 앞장서겠다. 국민이 화합하는 데 앞장서겠다. 당이 화합해서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고, 국민이 화합해서 이 나라를 세계 일류국가로 만들겠다. 저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5년간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우리 국민이 다 잘사는 나라, 따뜻한 사회, 세계에서 비록 한반도가 작은 나라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강재섭 대표>
한나라당이 당명을 지어주고 당을 창당했던 최고 당원, 수석 당원이 탈당을 해서 당이 지금 어수선하다. 두 번이나 정권 창출을 하지 못한 불임 정당, 밥상 차려줘도 못 먹는 정당, 우리 이렇게 이야기 들었지 않는가? 우리 경선 잘 치루고 온 국민들이 이제 너희들 한번 해봐라 어지간하면 밀어 주겠다 이러는데, 지금 이게 뭔가?
두 번이나 밀어줘도 못 되는 바보 같은 정당, 지금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는데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최고 당원이 탈당하고, 화합도 제대로 못하고 승복도 제대로 못하고 이거 아닌가? 우리 정신 차리자.
온 국민이 밀어주는데 당 대표가 정권 창출도 제대로 못하면 무슨 낯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제가 국회의원 하겠다 뭐 하겠다 하겠나? 저는 지면 무조건 정계 은퇴다. 온 당원들이 온 국회의원들이 무슨 지금 이 캠프 박 캠프 해 가지고, 지면 뭐하겠나? 국민들한테 표 달라고 할 수 있겠나? 무슨 공천 가지고 누가 해 주느니 안 해 주느니, 국민들이 보면 한심하다고 한다. 경선은 다 끝났다. 무슨 이 캠프가 있고 박 캠프가 있나? 온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나가야 한다.
우리가 단합을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언론이나 비평가들은 뭐라고 하느냐면 무슨 이상한 사람이 하나 귀국하는데 그 입을 다 쳐다보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사기꾼 입을 보고 대통령 뽑는 나라인가? 아니다. 이렇게 만든 것은 다 우리 책임이다. 우리가 화합하고 우리가 잘 나가면 누가 그런 사기꾼 말 한마디 듣고 흔들리겠나?
서류를 19번인가 위조하고, 또 미국에 가서 여권을 7번인가 위조하고, 미국 가서 운전면허증을 영어로 된 것을 벌써 두 번 위조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귀국하는데 지금 그 사람들 입에 따라 정권이 왔다 갔다 하는 나라가 아니다. 우리만 똑바로 하면 그것 다 막을 수 있다.
어제 박근혜 전 대표가 정도가 뭔지 이야기했다. 이제 이 후보 박대표 전부 정도로 겸손하면서 힘을 합치면, 우리는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몸에 상처 난 데를 침투해서 세균이 들어온다. 제방이 틈이 난 대로 물이 들어간다. 우리가 건강하면 세균이 안 들어온다. 우리가 몸이 약하게 보이기 때문에 이 전 총재도 출마하고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 이제 화합해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출발하자.
오는 11월 21일은 우리 한나라당 창당 10주년이다. 저는 존경하는 이회창 전 총재를 창당기념일에 꼭 모셔야겠다. 며칠 전에 이젠 한나라당하고 아무 관계없는 분이기 때문에 이 전 총재라 안하겠다, 이회창 씨라고 부르겠다고 했는데, 총재님 돌아오시길 바란다. 저희들이 모두 총재님이라고 불러드리겠다.
그런데 어제 뉴스 보니까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모여서 통합을 한다고 한다. 무슨 통합인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은 봤지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정당은 처음이다. 눈치만 살살 보고 쳇바퀴 도는 다람쥐 정당이다. 그런데 철새 정당이 아니고 2~3개월 만에 자꾸 바뀌니까 이건 월세 정당이다. 달세정당. 철새 정당이 아니라 달새 정당이다. 그런데 대선 끝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2007. 11.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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