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초등학교 교재에 새 주소제도 실린다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내 초등학교 3ㆍ4학년 학생들이 내년부터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사용해 만든 '새 주소제도'를 배운다.

도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내년 초등학교 3ㆍ4학년 지역사회 교과서에 새 주소제도를 수록하는 등 이 제도의 생활화와 조기정착에 힘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는 12개 시ㆍ군 중 청주시, 제천시는 사업을 완료하고, 충주시 등 10개 시ㆍ군은 2009년도 완료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새 주소사업이 완료된 지역부터 오는 2011년까지 기존의 지번주소와 새 주소를 병행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새 주소만 사용해야 한다.

3학년 교과서는 각 시ㆍ군 지역교육청이, 4학년 교과서에는 도교육청이 주관 새 주소제도의 구성 체계, 표기 방법, 우리집 새주소 알아보기, 알기 쉬운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초등학교 사회교과에 새주소 내용이 반영되면 교사와 학부모 등이 관심을 더 갖게 돼 파급효과가 크고, 자라나는 세대들이 변화하는 제도를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군지역의 새 주소사업을 완료해 2009년도에는 중학교 1학년 사회교과서에도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토지정보팀장 한흥구 043-220-431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