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관련 브리핑

서울--(뉴스와이어)--나경원 대변인은 11월 11일 오전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김경준 호송 보안 유지 제대로 해야 한다!

-언론플레이 허용한다면 정치검찰 오명 들을 것-

김경준의 송환이 임박했다. 법무부와 검찰이 호송팀을 꾸렸다고 한다. 호송팀이 호송 날짜와 절차, 방법에 대해 보안을 유지하겠다고 한다.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동안 송환을 거부하던 김경준이 왜 대선을 코앞에 두고 스스로 송환을 요청했는지 배경부터 공작의 냄새가 난다. 김경준은 ‘제2의 김대업’이다. 그가 국내에 들어오는 이유는 ‘이명박 죽이기’에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국제사기꾼인 김씨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거짓이고 그가 제시한 서류는 모두 위조된 것일 가능성이 절대적이다. 호송팀은 LA공항과 항공기내 그리고 인천공항 도착 후 검찰 호송에 이르기까지 김경준의 거짓말이 여과 없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와 국민을 현혹시키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호송팀이 고의든 아니든 김경준의 언론플레이를 허용한다면 정치검찰이란 오명을 다시 듣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 또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법무부와 검찰이 김씨의 호송을 제대로 하는지 국민과 더불어 똑똑히 지켜보겠다.

ㅇ 서혜석 의원 ‘망언’ 즉각 취소하라!

-‘김경준 공작정치’ 음모 발설? 국민 좌시하지 않을 것-

신당의 서혜석 의원이 어제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김경준 씨가 귀국해 검찰이 수사하면 이명박 후보에 대한 기소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당선이 유력한 야당 후보에 대해 기소를 언급하다니 황당한 얘기다.

서 의원은 망언(妄言)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 의원의 발언은 김경준 송환 후 신당이 꾸미고 있는 불순한 음모이자 공작정치 시나리오를 발설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은 서혜석 의원에 대한 민?형사 책임을 물을 법적 검토를 할 것임을 알려준다.

ㅇ 이회창 ‘공작출마설’ 사실인가?

-명분?승산 없이 ‘저 쪽’만 이롭게 하는 출마 포기해야-

이회창 후보의 느닷없는 대선 출마가 ‘보이지 않는 손’의 정치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설(設)이 정가에 파다하다. 평생 법과 원칙을 강조했던 이 후보는 경선 불복과 같은 반칙 정치 행위를 결코 하지 않을 분이었다. 더욱이 이명박 후보의 승리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데도 이 판에 끼어 든 것은 ‘저 쪽’이 제공한 공작정치 음모와 자료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한 것이라는 얘기들이다.

이회창 후보는 한나라당이 국정실패 세력을 심판하고 ‘잃어버린 10년’을 국민에게 되찾아줄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이회창 후보에게는 명분도 승산도 없다. 무능한 좌파세력만 이롭게 하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대선 출마를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한나라당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란다.

ㅇ 노무현 정부 공직 기강 해이 국민은 분노한다!

-변, 전 구속 이어 국가보훈처 차장까지 ‘가짜 유공자’-

정일권 국가보훈처 차장이 자격을 허위로 꾸며 스스로 국가유공자가 되고 덕분에 자녀들은 대학 학자금도 면제받고 무시험으로 공기업에 취직도 했다고 한다. 며칠 전 현직 국세청장이 뇌물수수로 구속되더니 국가보훈처 차장까지 ‘가짜 유공자’로 들통이 났다니 노무현 정부의 공직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노무현 정부 최고위 공직자들은 고양이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생선을 갖다 바쳐야 할지 모를 일이다.

변양균 전 청와대정책실장이나 전군표 전 국세청장 등 최고 공직자의 비리가 터질 때마다 노대통령과 청와대는 “깜도 안 된다”거나 “개인 일”이라고 비호하니 공직 기강이 바로 서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번 일도 정 차장의 유공자 자격을 취소하고 끝낼 일이 아니다. 감사원은 사법당국에 정 차장을 고발해서 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측근 비리, 공직 비리가 속속 확인되는 데도 노무현 대통령은 분노하는 국민에게 사과 한 마디가 없다. 아예 국민을 무시하겠다는 것인가?

ㅇ 신당 강기정 의원 주장은 터무니없는 트집!

-이 후보 자녀는 유령 직원 아닌 정식 직원-

신당의 강기정 의원이 9일 이명박 후보가 자신의 건물관리 회사에 자녀들을 직원으로 등재하고 월급을 지급한 것을 비난했다. 괜한 트집을 잡고 있다. 개인 사업장의 직원은 상근자도 있을 수 있고 비상근자도 있을 수 있다.

건물관리 회사의 근무 형태는 더욱 다양할 수 있다.이 후보의 아들은 거의 상근으로 근무하다시피 했으며, 딸은 상근 직원이 아니었을 뿐이다. 유령 직원이니 탈루니 하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얘기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자. 강 의원이 회사를 갖고 있는데 자신의 자녀가 그 회사에서 일할 기회를 가졌다면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 일인가? 강 의원이 이 후보의 개인사업장 사정을 이 후보 보다 더 상세히 알 수는 없을 것이다. 막무가내 식 정치 공세를 자제하기 바란다.

2007. 11.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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