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레리아, 독일 명품 Eisch 와인글라스 수입 판매

광주--(뉴스와이어)--독일 Eisch의 명품 와인잔과 디켄터를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8년간 크리스탈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서 유럽의 명품 크리스탈 제품을 국내에 소개해 온 크리스탈레이아에서 독일 Eisch사의 와인잔과 디켄터를 수입 판매한다.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와인잔은 리델 제품만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1946년 설립된 이후 Eisch 제품은 독일 뿐 아니라 와인 문화가 일상이 되고 있는 유럽 전역과 미주지역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독특한 기술력으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크리스탈레이아의 수입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에 수입되는 Eisch 제품은 세련된 스타일에 Eisch 만의 특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만 엄선하였다고 한다.

‘숨쉬는 와인잔’이라 불리우는 와인글라스는 유리재질에 Eisch의 특별한 공법으로 산소가 첨가되어 따로 디켄팅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산소 효과로 잔에 담긴 와인의 신선도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민감한 고급 와인 고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디켄터 제품은 와인을 따를 때 흘려 내리지 않도록 처리된 No Drop Effect 제품으로 편리함과 청결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현재 크리스탈레리아의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10월 초부터 절찬 판매 중에 있으며 특히 붉은색 손잡이가 달린 칼라 덕 디켄터는 심플하면서도 유럽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이미 수입 전량이 소진되어 와인 마니아들로부터 후속 주문 요청이 뒤따르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탈레리아 개요
㈜크리스탈레리아는 이태리어로 '크리스탈 파는 곳'이라는 뜻으로 1979년에 설립하였다.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이태리 꼴레, 불란서 Arc 인터내셔날, 독일 나하트만 등 세계각국의 유명 크리스탈과 리비, 보르미올리 등에서 유리를 수입 판매해 왔으며 세계각국에서 OEM 생산 판매도 함께 하고 있다. 자회사인 L&L Design을 운영 장식소품인 L&L Archihtecture를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브랜드로 엘리세, L&L, 베로니카와 디너가 있으며, 수입제품으로는 스웨덴의 메츠, 프랑스의 몽블랑, 독일의 아이츠 등을 제품을 수입 판매중이며 크리스탈과 어울리는 꽃 식탁매트 등을 이용해서 생활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유명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ria.co.kr

연락처

(주)크리스탈레리아 031-763-043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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