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캐주얼게임 ‘케로킹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케로킹 온라인>은 PS2와 Game Cube용으로 20만 장 이상 팔렸던
특히, NPC의 돌출행동으로 게이머 의지와 별개로 진행되는 예측불허의 게임진행과 게이머가 원하는 능력을 갖춘 특화개구리를 육성하는 ‘개구리치 시스템’ 등, 온라인게임만의 여러 게임 요소가 추가돼 유저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게임모드 외에 임의로 지정되는 홀 위치는 매 게임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개성 있는 19종의 캐릭터와 15종의 개구리는 각각 독특한 능력을 보유해 다채로운 전략 구사가 가능하다.
또한, 레벨이 오를 때마다 더 많은 캐릭터와 개구리를 수집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을 이용해 꾸밀 수 있어 캐릭터 육성의 즐거움도 크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귀여운 개구리가 돋보이는 <케로킹 온라인>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며 “많은 유저들이 넷마블을 통해 다양한 캐주얼스포츠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다이코리아 에모토 요시아키 대표이사는 “<케로킹 온라인>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감각 캐주얼게임”이라며 “독창적이고 유쾌한 세계에 게이머들도 분명 매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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