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주노’ 상큼한 뮤비 2탄, ‘모던쥬스’와 만나다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제니, 주노>의 사랑스러운 영상이 그들만큼이나 상큼하고 달콤한 음악과 만났다! 주목 받는 신예 팝밴드 ‘모던쥬스’가 <제니, 주노>의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1집에 수록된 상큼한 감성곡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가 바로 그것. 이 뮤직비디오, 사랑의 설렘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과연 어떤 작품이 탄생한 걸까?

느껴봐! 두근두근 첫사랑의 짜릿함을!!
<제니, 주노>와 '모던쥬스'의 합작품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는 영화 속 제니, 주노의 로맨틱한 장면의 '엑기스'만 골라내어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15세 소년 소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다 보면 사랑을 시작하려는 어린 연인들의 풋풋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의 마음을 첫사랑을 했던 그 시절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순식간에 전환시키고 만다. 그림 자체가 그대로 뮤직비디오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빼어난 영상미가 돋보이는 <제니, 주노>가 모던쥬스의 보컬 Zio의 신선한 미성과 J-POP 스타일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관계자들의 중평.

환상의 찰떡궁합, <제니, 주노>와 모던쥬스!
주목받는 신예 팝밴드 ‘모던쥬스’는 2005년 CJ뮤직의 전략적인 프로젝트로 소프트하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는 감성적인 팝코드로 무장한 차세대 팝스타. 2004 이승환 라이브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여 그 실력을 공인 받았고, 수많은 가수들의 '강추'를 받으며 밴드결성 시작부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온라인 상에 팬클럽이 결성된 ‘모던쥬스’와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과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왔던 <제니, 주노>는 서로 닮은꼴 행보를 보여 주목을 끌고있다.

2005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로 대중들에게 본격적인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멤버들의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대한 애정과 각오가 대단하다고. 영화 OST로 구성한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깜찍한 제니, 주노의 사랑에 포커스를 맞추어 선보이는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는 오는 21일, 멜론닷컴 홈페이지(www.melon.com)와 제니주노 홈페이지(www.jj2005.com)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25일부터는 케이블 음악채널에서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절정의 풋풋함과 깜찍함으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펼쳐갈 <제니, 주노>는 2월 18일, 사랑스러운 음악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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