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채널 ‘로앤오더: 성범죄 전담반’ 시즌4 방송

서울--(뉴스와이어)--SEX CRIME: New Season, 최고의 시청률은 계속 된다!

케이블 방송사 여러 곳에서 수없이 방송되고 있는 시트콤 ‘프렌즈’. 재방에 재방을 거듭한 ‘프렌즈’가 대박을 이뤄낸 것처럼 또 한 편의 미드가 국내 미드 열풍에 힘입어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FOX채널을 통해 시즌1부터 다시 방송되고 있는 100% 성범죄 수사 드라마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은 2005년 타채널에서 최초 방송되었을 때의 시청률을 완전히 뛰어넘으며 여성 20~40대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FOX채널의 미국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2007년 8월 3일 TNS 미디어 1.262 기록) 날이 갈수록 뜨거워져 가고 있는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의 열기. 이제 새로운 시즌4가 FOX채널을 통해 안방 극장을 찾는다.

케이블로 최신 미국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는 미드의 본좌 FOX채널은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시즌1~3에 이어 최악의 성범죄들을 심층적으로 수사하는 뉴욕 엘리트 성범죄 전담반의 이야기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원제: Law & Order: SVU)의 새로운 시즌인 시즌4를 10월 1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50분에 방송한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미궁에 빠지는 사건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범죄 전담반. 새로운 시즌4에서는 남성을 유혹해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매춘부와 의붓 어머니의 아들 성추행, 노인 학대, 에이즈 환자 살인범, 소아 성기 절단, 식물인간 성폭행과 낙태, 6세 여아 성병 감염, 아동 포르노 사건부터 미국판 10대 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까지 상식을 뛰어넘는 성범죄 사건을 파헤친다.

시즌4에서 성범죄 전담반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닥터 황은 아시아계 정신과 의사이자 FBI요원으로 치밀하고 분석적인 심리 수사를 펼치며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준다. 시즌4 첫 회는 파티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매춘부 연쇄 살인의 수사로 시작된다. 강간범의 소행으로 여겨졌던 매춘부 연쇄 살인범을 살해한 범인은 잔인하리만큼 영리한 금발의 중년 매춘부로 밝혀지고, 그녀를 심문하던 앨리엇 형사마저 그녀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 소개 >

FOX채널을 통해 인기리에 방송된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은 FOX채널 미드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즌 연속 방송’과 ‘베스트 에피소드’ 편까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여성 20~40대 시청자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형성해 주면서 남성 시청자들보다 더욱 높은 지지를 얻었다. 범죄 수사물과 법정 드라마의 장점만을 가진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은 에미상에 빛나는 범죄 수사물의 대가 딕 울프가 제작을 맡았다. 그는 미국 시청자들로부터 지난 19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Law & Order’ 오리지널부터 ‘Criminal Intent’, ‘Conviction’, ‘Trial By Jury’등 모든 ‘Law & Order’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미국 최고의 범죄 수사물 제작자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은 오리지널 ‘Law & Order’의 인기를 뛰어 넘어 미국 TV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드라마로 꼽히고 있으며, NBC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명실공히 미국 최고의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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