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최고위경영자 과정(TPCEO)이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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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4:15

서울--(뉴스와이어)--TPCEO (The Professional CEO) 교육과정 2기 모집!

2007년 5월 21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과 세계프로골프협회(WPGA)가 공동주최로 출범 시킨 전문CEO프로그램 [TPCEO]가 어느덧 2기를 맞이하고 있다.

TPCEO 1기 회원으로는 각 분야에서 저명한 이들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대창공업 조시영 회장, 케미코 하세청 회장, 코스닥협회 박경수 회장, 놀부 김순진 회장 등44명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TPCEO’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적(knowledge), 인적(human), 동적(activation) 네트워크를 통해 CEO 의 칸(KHAN:수장)을 양성한다는 목표는 명실공히 1기 활동으로 인정되어지고 있다.

골프라는 매개체를 통해 짧은 기간 동안 CEO 개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검증된 CEO들과 커뮤니티로 인해 인맥 형성과 보다 넓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은 TPCEO의 강점 중에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경영인이라면 골프가 필수인 현실 속에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골프의 실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CEO들의 솔직 담백한 얘기들을 들어보며, 가히 골프의 중요성을 실감해볼 수 있었다. IT 업계의 선두자인 ㈜아워링커의 김경임 대표의 말을 빌려보자. “ 그 사람의 골프 하는 모습을 보면, 그의 재력에서부터 그가 가진 마인드까지 모든 것들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골프를 잘하다 보면 비즈니스를 하는데 얻는 이점도 참 많죠.”

TPCEO 2기에는 국내 최초로 초청된 세계 TOP10 티칭프로 ‘Tom Ness’ 와 미국 아틀란타 최고의 선생이자, 숏게임 전문가 ‘David Olberding’ 로부터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영광 또한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1기 2기 기수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블비치에서 준비될 교육 또한 ‘TPCEO’에서만이 자부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에 이어 2기에 참여 할 ‘진정한 KHAN’ 의 CEO들을 주목해보며, 다가오는 10월 11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릴 TPCEO 2기 입학식을 기대해본다.

▶ 교육문의: TPCEO 오유정 / 이은정 연구원 Tel 02)3478-1236(1ceo)
▶ 홈페이지: http://www.tpceo.com

월드피지에이 개요
WPGA(세계프로골프협회)는 미국 플로리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 및 세계 각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급 골프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WPGA는 프로 자격증 발급 및 주니어선수를 비롯한 일반 골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골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2001년 10월에 OPEN 한 WPGA 한국지부는 2002년 1월, 2월은 태국에서 프로선발전이 개최되었으며, 매달 WPGA 프로선발전& 상금골프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WPGA 한국지부의 출범으로 이제 국내에서도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WPGA 라이센스 취득과 수준 높은 골프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설립배경 : 2001년 10월 WPGA 미국 본부에서 나온 WPGA Asian Division Dr. Paul K. Cho 회장에 의해 WPGA Korea가 출범하였다. 이번 WPGA Korea의 출범으로 한국에서도 세계적 권위의 WPGA Golf License 취득과 수준 높은 골프 Program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WPGA Korea는 WPGA Teaching Pro, Tour Pro 및 Master Pro License 발급, 전문 Golf Consulting, Golfwear 및 다양한 Golf Event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wp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