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해 직접 나서
개최지 결정을 70여일 앞둔 상황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주제와 관련된 2차 국제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이들은 12일 국무총리 주최 환영만찬에 이어 대통령 주재의 오찬에 연달아 참석,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받았다.
이날 청와대 오찬에는 BIE 회원국 장·차관, 각국 대표를 비롯해 강무현 해수부 장관, 김영주 산자부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이인기 유치특위장, 김성곤 국방위원장을 포함한 국회의원과 김재철 유치위원장, 정몽구 명예위원장 등 유치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조성래 전경련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참석하며 정부 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와 여수세계박람회 지지를 호소했다.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위는 이번에 방한한 각국 장·차관과 BIE 대표들이 11월 26일에 열리는 개최지 결정투표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급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이번 2차 심포지엄을 여수 세계박람회의 가치를 알리고 유치를 위한 전기로 만들고자 유치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4월 BIE 현지 실사 때도 실사단을 청와대로 초청,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여수 현지 실사 때에도 예고없이 여수를 방문, 실사단을 감동시키며,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거듭 보여준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expo2012.or.kr
연락처
국제협력본부 유치1팀장 김윤호 02-3674-6585
이 보도자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2년 3월 11일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