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새로운 기업문화’ 선포식 및 ‘05년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 개최
올 판매목표는 대우자판이 판매하는 GM대우차 등 8개 회사 제품의 판매목표를 지난해 14만3,067대에서 8% 늘어난 15만4,520대로 설정하고, 외형적인 매출확대보다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과 기업문화 혁신을 올해의 중점사업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자판은 새로운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05년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월 22일(토) 임직원 및 대리점 대표, 주요 고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대문로 힐튼호텔에서‘기업문화 선포식’과 함께 올해 경영방침과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대우자판은 현재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GWP(Great Work Place) 프로젝트'에 200억원 이상을 신규투자해‘신차구입부터 정비, 폐차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친 고객서비스(DCMS)시스템을 첨단 IT기법을 도입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경영시스템(GWIS)을 도입 결재단계를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경영 및 영업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고차부문(서울경매장)과 정비(전국 12개소 정비사업소) 부문, 폐차대행업체와 연계한 폐차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부문을 더욱 강화할 계획으로써, 이들 부문의 매출목표 증가율은 지난해 중고차 600억원, 정비 800억원에서 각각 15%가 증가된 690억원, 92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러한 증가율은 신차판매부문 증가율의 2배가 넘는 증가율이다.
대우자판은 이처럼 경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현재 4,350명(대리점 포함)인 영업인력을 상반기 5,300명 수준으로 1,000명 이상 확충, GM대우가 올해 출시할 차세대 경차 '마티즈'(M-200) 등 4개 차종의 신차출시에 대비해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새해 경영 방침은 불황기를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의 좋은 기회로 삼으려는 이동호 사장의 의도가 깔려 있다.
대우자판 이동호(李東虎) 사장은“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GM대우차가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내년에 대비,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서비스와 영업력 극대화를
위해 기업 문화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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