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박, 성공적으로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종료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던 이번 <공박>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는 선발된 총 999명 중 97%의 테스터가 게임에 접속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평균 플레이 시간이 4시간이 넘고 총 500여 개의 후기가 올라오는 등 테스터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테스트 마지막 날인 27일, <공박> 홈페이지(www.gongbak.com) 게시판에는 많은 유저들의 테스트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의 글들이 가득했다. 그 중, ‘kangjihou’라는 아이디의 한 유저는 “프리스타일 이후 최고의 팀플레이 스포츠게임이 등장했다”며, “최근에 떠들썩했던 기대작들에 비해 <공박>은 조용히 나왔으나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한, 5일간의 짧은 테스트 기간이었지만 함께 플레이를 즐기며 팀웍을 다진 유저들간의 활발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벌써부터 친구 등록을 마치고,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에도 함께 게임을 즐기자는 의견을 나누는 등 앞으로 있을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남다르다.
한편, <공박>은 테스터들의 의견을 모두 검토하고 반영하여, 빠른 시일 내에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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