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D-100일 맞아 유치성공 결의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수시는 8. 20일 오후 7시부터 여수 해양공원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D-100일 유치 성공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부장관과 외교통상부차관, 유치위원장, 전라남도지사, 여수시장 등 중앙, 도·시·군의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장을 비롯한 서남 해안권 주요 인사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상황의 경과보고, 결의문 채택, D-99일 선포식 등 본행사와 식후 행사로 대동 한마당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김재철 유치위원장은 "박람회의 혁신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으로 착실하게 준비해 온 만큼 세계박람회 역사상 가장 빛나는 전형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자신" 한다며 "최종 개최가 확정될 때까지 결코 방심하지 않고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현섭 여수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난 4월 BIE 현지실사단을 감동시켰던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열기를 재 결집하여 범국민적인 유치공감대를 확산하고, 국가적 역량을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 경주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D-100일인 8. 19일을 기점으로 유치가 결정되는 11. 2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오는 8. 31일에는 그동안의 유치 활동을 돌아보고 마지막 유치성공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D-100일 유치전략 심포지엄'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9. 12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2차 국제심포지엄을 서울과 여수에서 개최하는데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유누스 그라민뱅크 총재, 피터 브리지워터 람사 사무총장, 올레 필립손 전 BIE의장, 한승수 UN기후변화 특사 등 세계적인 석학, 국제기구 관계자와 BIE회원국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여수시는 이 행사 준비를 위해 BIE 실사 때와 마찬가지로 시가지 환경정비와 손님맞이 활동을 대대적인 시민운동으로 전개하여 시민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 정부에서는 외교통상부를 중심으로 BIE 회원국에 대한 유치 외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해외 공공단체와 민간기업을 활용한 다각적인 유치 협력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여수시에서도 BIE 관련 주요 인사를 여수로 초청하고, 재외 공관장 격려,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한 유치 지원활동 전개 등 정부의 외교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유치 협력활동을 위하여 '여수 지구촌 사랑 나눔회'를 구성하여 아프리카 BIE 회원국에 대한 국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여수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이와같은 일련의 유치 활동을 통하여 금년 11. 27일 BIE 제142차 총회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반드시 유치되도록 시정을 올인하고 혼신의 힘을 다 할것을 약속하면서 남해안 지역민은 물론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worldexpo2012.or.kr

연락처

국제협력본부 유치1팀장 김윤호 02-3674-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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