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키친 ‘이대 하늬솔점’ 오픈 기념 이탈리아 음식 축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인 ‘제시카 키친(Jessica’s Kitchen)’이 『제시카의 이탈리아 맛 기행』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음식축제를 개최한다.

8월 17일 ‘이대 하늬솔점’ 오픈을 기념해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이탈리아 유명지역의 고유 음식을 테마로 삼아 지속적으로 새로운 메뉴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축제다. 그 첫 번째 테마로 해산물 ‘카프리 특선’을 선보인다. 카프리 섬은 이탈리아 남부 지방 나폴리 주에 속하는 섬으로 기후가 온화하고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여 해산물 요리가 발달되어 있다. 카프리 특선은 오징어 먹물 파스타, 참소라 샐러드, 팬네 크림 파스타, 연어구이 등 이탈리아의 풍부한 해산물 메뉴 20 여종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대 하늬솔점’에서 9월 말까지 생맥주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

‘제시카 키친’은 2006년 오픈한 국내 최초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으로서 전문 요리사가 오픈 키친에서 바로 만든 씬피자와 파스타는 물론, 50여종의 신선한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100여종의 이탈리안 음식과 디저트와 샐러드 그리고 에스프레소 커피가 갖추어져 있어 이탈리안 홈메이드 정찬을 풀코스로 먹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센트럴시티 1호점에 이어 오픈되는 ‘이대 하늬솔점’은 총140석 규모로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듯한 이국적인 실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고급 이탈리아 정통 음식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8월 말까지 생맥주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30% 할인쿠폰을, 6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시카 키친의 권승록 점장은 “이탈리아의 자연주의 건강식단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뷔페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지역적인 색채가 뚜렷한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는 이탈리아 맛 기행이 미식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시카 키친에서의 점심은 17,500원(주말 및 공휴일 제외), 주말 및 공휴일 점심은 21,500원, 저녁은 모두 21,500원 (VAT별도)에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www.mrpizz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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