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에 대한 김원웅, 김혁규, 강운태 후보의 입장
1. 지난 8.10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간의 합당선언은 통합의 대의와 우리당의 정체성을 살리지 못한 일방적인 흡수합당에 불과함으로 반대한다.
○ 이는 2.14 전당대회에서 의결한 “대통합”이나, 8.6 대선후보와 지도부간 연석회의에서 결정한 “당 대 당의 대등한 입장에서 합당추진” 정신에 배치된다.
○ 특히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민주신당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당의 당원들에게 합당의 명분이나 감동을 줄 수 없고, 합당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수 없다.
2. 당 지도부는 앞으로 예정된 임시전당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절차적 민주성과 합법성을 확보하여 합당 여부를 매듭짓고, 더 이상 합당 문제로 혼선을 초래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요청한다.
○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찬·반토론 후 표결로 처리(대선후보들에게 발언권 부여)
○ 이를 위해 사전에 전당대회 대의원 정족수 및 의결정족수 확정·공고
* 임의로 대의원 자격을 박탈하거나 추가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
* 전당대회 후 법률적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철저
3. 우리들은 전당대회에서 당을 지키고자 하는 애당동지들과 함께 현재의 일방적인 흡수 합당 안이 부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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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5일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