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정책워크숍 ‘DIY! 우리 동네 정책 지형도’ 개최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들의 문화적 요구는 지역의 캐치프레이즈를 ‘문화도시’로 만들어 왔다. 하지만 이런 ‘문화도시’의 이면에는 지역 고유의 특성이나 주민들의 요구에 관한 고려 없는 전시행정식 인프라구축 계획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문화예술 관련 중장기 계획이 세워져 있는 시·도 단위의 수는 거의 없으며, 그나마 그에 관한 사전 기초조사 없이 계획만 설정된 지역도 허다하다.
문화의 외피를 쓴 개발주의 도시계획의 대안으로 주민들이 그리는 지역의 청사진은 무엇일까. 워크숍에서는 생활터전에서 시작된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와 토론을 통해 지역의 문화정책 지형도가 직접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단이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천시와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풀뿌리 문화정책의 과제와 민간영역의 역할에 관한 논의도 더불어 진행된다.
워크숍은 광주민예총 조진형 정책위원장의 ‘정책의제 발굴 방법론’의 전체강의와 주제별 분반토의, 합평회로 구성되어 있다. 분반토의는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정희섭 소장과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손동혁 소장, 조진형 위원장이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kpa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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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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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