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월드, 게임 ‘포키포키’ 서비스 오픈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와 전략적 제휴...추가 게임 서비스계획'

윌메이크(대표 김기서)는 캐주얼게임 ‘포키포키’를 오는 8월 8일 자사 청소년 문화 포털 사이트인 로이월드(www.roiworld.com) 내에서 전격 서비스했다고 밝혔다.

오디션의 채널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 윌메이크는 대형 게임포털인 ㈜네오위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 ‘포키포키’ 채널링 서비스를 오는 8일 오픈과 동시에 ‘포키포키 오락실 게임짱 선발대회’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 한다.

‘포키포키’는 다양한 미니 게임을 한 곳에 모아놓아 취향에 맞는 미니게임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고 친구맺기, 메신저, 미니룸 등의 커뮤니티시스템을 지원하여 여러 유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더욱이 ‘포키포키’는 폭력성과 음란성이 배제되어 전체 이용가 판정을 받아 최근 인터넷에서 난무하는 선정성게임과는 다르게 어린이들에게도 권장할 만하고 무엇보다 오락실에서 즐기던 다양한 게임들을 간단한 키를 이용하여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윌메이크의 이태훈 온라인사업 본부장은 ’07년 하반기에는 포키포키와 같이 로이월드의 주회원층인 10대~20대의 여성층에 잘맞는 다양한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game line up을 구축하고, 보다 활발히 게임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윌메이크는 청소년 문화기업을 표방하며 300만 청소년회원들의 높은 지지를 기반으로 하여 청소년 포털 로이월드와 신생 캐릭터 ‘요조’의 캐릭터 사업, 그리고 게임 채널링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업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윌메이크 개요
윌메이크는 2002년 창사 이래 로이월드(www.roiworld.com)와 함께 청소년 문화기업을 지향해 왔다. 컨텐츠와 브랜드 수출에 따라 새로이 런칭한 티니야는 청소년10대를 의미하는 'Teen'에서 따온 이름이며, 대한민국 10대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윌메이크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티니야는 기존 로이월드의 간판 서비스이던 작가UCC, 스타, 패션게임, 커뮤니티, 각종 온라인게임 등등 모든 서비스를 그대로 이어받아 진행하여 회원의 불편함은 전혀 없도록 하였다. 또한 사이트 구성을 보다 쉽게 하고, 무료동영상 및 강화된 스타 서비스로 10대 회원의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iniya.com

연락처

윌메이크 게임사업팀 이동영 팀장 . 02-3434-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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