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네트, 창립 11주년 맞아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온네트(대표 홍성주)가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온네트는 1일 오전 삼성동 본사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을 기념하고 직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네트는 지난 1996년 8월 1일 설립되어 올해로 11년 차를 맞는 온라인 중견 벤처기업이다. 주 사업분야는 온라인게임과 웹서비스로, 3D온라인골프게임 샷온라인(www.shot-online.co.kr)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캐주얼FPS게임 큐팡(www.qpang.co.kr)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웹서비스 분야에서는 전문P2P서비스 엔피(www.enppy.com)를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RSS리더 피쉬(www.3fishes.co.kr), 블로그전문검색 나루(www.naaroo.com) 등 웹2.0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미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nnet.co.kr

연락처

온네트 마케팅PR 이승혜 대리, 02-552-5789(308), 011-853-123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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